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농정시책 6개분야 67개 사업에 127억을 투입하여 농촌 활력을 도모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지난해 97억여원 대비, 약 32%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농업인조직의 활성화를 위하여 농업인단체 및 품목별연구회를 대상으로 분기별 회의 개최, 품목별 교육, 선진농장 견학, 선도농업인대회를 지속 추진하고, 농업인수당 및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정된 관내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입할 경우, 논은 최대 60만원, 밭은 최대 180만원까지 사용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원료의 안전성검사, 마케팅지원, 포장재, 신제품 개발, 농산물 가공창업육성 교육 등 가공상품 생산 활성화로 농업인의 소득을 증...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시민·민간단체·기업체로부터 34억여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지방보조금은 국·도비보조사업 228개 631억 원, 공공단체 및 운수업계보조사업 14개 103억 원, 순수시비 재원으로 구성된 민간보조사업 212개 84억 원 등 총 454개 사업, 819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보조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은 58개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는 일자리분야 1,066백만원, 해양수산분야 607백만원, 농업·축산분야 746백만원, 문화예술분야 327백만원, 환경분야 302백만원, 식품위생분야 80백만원, 기업지원분야 80백만원, 여성·양육 등 복지분야에 30백만원으로 총 3,475백만원 규모의 지방보조금을 시민·민간단체·기업체 등에 지원하게 된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규모의 4.2% 수준으로, 정...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시내농어촌 버스 요금이 강원도의 시내버스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1.4%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8년 10월 버스요금 조정 이후 4년 만으로, 동해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내 지자체에서 진행된다. 이는 그간의 물가상승률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운송 수입금 감소, 유류비 인상 등으로 인해 운수업계의 경영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결정됐다. 이에따라, 일반은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중고등학생은 1,120원에서 1,360원으로 초등학생은 700원에서 850원으로 인상된다. 버스 요금과 연동되는 희망택시의 자부담분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기본 이용료도 일반요금과 동일하게 각각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교통카드를 사용 할 경우 기본요금에서 10%씩 할인 적용되며, 하차 후 40분 이내 1회 까지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장순희 교통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이 운수업체의 경영개선과 이용...

동해시(시장 심규언) 무릉별유천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관광분야에 ‘최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올해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역개발사업 가운데 주거·복지, 관광, 산업(일자리)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최우수 3건, 우수 3건이 최종 선정 됐으며, 동해시는 지난 50년간 석회석 채광 후 단순한 산림복원에 그쳤던 폐광지를 중앙부처와 향토기업인 쌍용C&E(주)와 협력하여 창조적 복구를 통해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석회석 절개지 등 이색적인 자연경관을 활용,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인 무릉별유천지로 재탄생시킨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폐광지의 창조적 복구로 새로운 활용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무릉별유 천지는 스카이 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등 이색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고품격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의 체계적인 위생 및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책사업에 적극 참여한 음식점 360개소를 대상으로 친절·청결 홍보 앞치마 1,800개를 제작하여 연말까지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앞치마를 배부받는 업소는 최근 3년간 모범음식점 및 안심식당, 식중독컨설팅 등 위생사업에 참여한 업소와 착한가격, 군장병할인 등 시책사업에 참여한 음식점으로, 업소당 종사자용(주방용 및 서빙용) 앞치마 5개씩 배부된다. 동해시는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앞치마를 지원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청결한 앞치마 착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휴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순 동해시 예방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책 사업에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친절하고 깨끗한 고품격 음식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첫 시행한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주말과 공휴일 1일 2대가 투입되어 1일 6회 순환노선으로 총 65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총 3,4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했다. 이에 따라,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률이 당초 목표 50% 대비 15%를 띄어넘은 65%를 기록했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묵호역을 출발하여 묵호항 여객터미널, 수변공원(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망상해수욕장, 동해시 종합버스터미널, 천곡 로터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추암해수욕장, 감추사 주차장(한섬감성바닷길)을 거쳐 묵호역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주요 관광지를 관광객이 직접 선택하여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서 개별관광 수요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 시티투어버스에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하여 주요...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보건 의료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자살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자체예산 확보, 자살예방 인력의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활동, 게이트키퍼 양성,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자살고위험군 관리, 공모사업 참가 등 7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자살예방사업 주요시책 등 도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선정해 표창했다 동해시는 실무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자살률 감소 등 자살예방사업 주요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2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우수 시군에는 속초시, 장려에는 평창군, 철원군, 고성군이 수상하였다. 채병창 보건정책과장은 “모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생명...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무릉계곡’과 지난해 신규 개장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두 곳이 ‘2023년에서 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신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에서 2024년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2023년에서 2024년 한국관광 100선’은 ‘2021년, 2022년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한 후보지 235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계곡'은 신선이 노닐었다는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곳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전설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승지로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해주)에서 운영하는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강원도가 주관하고 (주)영화엔지니어링에서 시행한 ‘2022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강원도내 10개 대중교통시설(터미널)중 4회 연속 우수업체(평가 전항목1위)로 선정되어 시상금(3천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도내 35개 시내·농어촌버스, 시외버스, 터미널사업자 대상으로 대중교통의 체계적인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의거해 2년마다 실시한다. 경영부문, 서비스부문, 우수시책 부문으로 나누어 실적평가, 기관방문 확인평가와 이용시민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중교통운영 기관을 평가한다. 터미널은 이번 평가에서 터미널은 경영관리, 재무건전성, 안전성, 편의성, 고객만족, 우수시책 등 모든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달성률을 나타내 경영 및 서비스 관리가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장해주 동해시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정착 지원을 위하여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행정안전부 국비사업으로 추진중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그동안 193개 사업장에서 262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 국도비 등 14억여 원을 투입, 5개 사업장에서 청년 8명을 신규 모집하는 등 총 58개 사업장에서 7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사업장을 먼저 선정 후 청년을 모집하여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별로 면접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확정하여 내년 3월부터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2년동안 인건비로 연 2,400만 원이 지원되고 청년에게는 교통비가 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해당 청년을 관내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고용을 유지시에는 1년 동안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

제327회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성준)는 12월 9일(금), 안전과, 건축과, 건설과, 도시과, 도시정비과에 대한 2023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향정 의원은 “생활밀착형 CCTV 설치 확대와 관련해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시설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고 통학하는 학교 주변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신경써달라”고 요청했다. 민귀희 의원은 “내년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시민 혜택 보장항목이 추가로 늘어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책임성 있는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제안했다. 최명관 의원은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원 시, 투명하고 객관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해 소모적인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봐달라”고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국도7호선 진출입구 경관개선사업 추진 시, 기존 구조물로...

제327회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성준)는 12월 8일(목), 문화관광과, 관광개발과, 해양수산과에 대한 2023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향정 의원은 “내년 여름 해변 힙합 행사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시 신경 써 달라”고 요청하며, 공연의 질 향상과 관람객 증가를 위해 힙합공연 유료화를 제안하였다. 최명관 의원은 “묵호등대마을 공동소득시설의 동해문화관광재단으로의 업무 위탁에 대해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당초 취지에 벗어난다”고 지적하며, 업무 위탁 결정에 대해 재고해주길 요청했다. 정동수 의원은 “전통문화사업의 공모 방식은 동해시 전통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동해시 전통문화는 보전하고 계승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안정적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창수 의원은 “최근 관내 관광지에 조명 설치를 남발하여 관람에 오히려 방해가 되거나 주위 경관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