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상 및 시민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장서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간도서 12,000여 권 구입을 비롯해 기 조성된 전자책 플랫폼에 전자책(e-book)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을 통해 비대면 도서 대출 환경 확장 등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문화공간의 역할과 독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시민들의 비치희망도서 구입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도서 구입을 추진할 예정이며, 도서구입 대부분은 지역서점을 통해 구입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현재,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버스터미널 2개소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과 이마트 무인예약대출 서비스, 전자책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으로 비대면 도서 대출 환경 기반을 조성했고, 5개 시립도서관 책두레 서비스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서비스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북평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및 구조 고도화를 위해 공모로 선정돼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추진을 위한 중기부 공모 도전에 사활을 걸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애로를 해소하고, 입주기업 간 또는 입주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외부기관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및 개방형 혁신 공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228억 원을 들여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지원시설 등 복합적으로 입주 가능한 다층형 집합건물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 5월 공모 신청을 위한 타당성 연구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대상 부지 및 입주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10월 북평 국가산업단지 초입에 위치한 구호동 218번지를 대상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동해시는 오는 17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관련부서장...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묵호덕장마을의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마련된 ‘문화팩토리, 덕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카페 운영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팩토리, 덕장’은 지하 1층(체험실, 창고), 지상 1층(사무실, 전시장, 카페, 푸드센터), 지상 2층(홀) 연면적 510.58㎡ 규모로 조성되어, 현재 덕장마을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국내유일 해풍건조 특산품인 묵호태를 관광자원화해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문화를 접목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해시는 ‘문화팩토리, 덕장’카페를 2월 한달 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3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관광객 편의 도모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외부경사로 정비, 화단 조경수 및 화초 식재를 비롯해 루프탑을 설치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웰니스 체험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인근 대표관광지인 논골담길과 연계하여 지역 대표 특산품인 묵호태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등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자원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르신 부양가족의 부담경감 및 지역돌봄 강화를 위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일 밝혔다. '병원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을 동행하며 이동지원, 접수·수납, 약품 수령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으로, U-care센터를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 하여 종사자 채용 및 교육, 시스템 구축 등 완벽한 준비단계를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 병원진료가 필요한 재가노인으로 이용료는 기본 1시간 5,000원, 이후 추가 30분당 1,500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본 1시간 1,000원, 추가 30분당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조훈석 가족과장은 “안정된 노후생활과...

동해시(심규언)는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의 연료(유연탄)가 동해항에서 운반한다는 계획과 관련하여 인근지역 환경오염과 도로파손 등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1,050MW급 2기가 설치되고 일일 17,000톤의 유연탄을 사용하게 되는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에서는 맹방항이 준공되는 2024년 4월까지 25톤 덤프 34대가 6.5회 왕복으로 일일 220대 약 4,400톤을 동해항에서 삼척 발전소로 운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동해시에서는 트럭운송에 따른 비산먼지 등 환경피해는 물론 교통량 증가로 인한 도로파손, 도로정체 등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적정중량 이하 상차, 상부덮개 밀폐, 살수차 및 세륜시설 운영을 비롯해, 엄격한 수송기준을 마련하고 엄중 이행토록 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감시단 밀착 감시체계로 환경오염을 미연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2월 중 관련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송구간 진공청소차 운영 등 환경피해예방 및 도로파손 등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높은 서비스 기대 수준에 부합하기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지속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하였을 경우 단축처리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받고 지연처리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감소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의 경우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412종에 대한 민원처리 결과 총 11,193의 접수 건 중 8,298건을 단축 처리하였으며, 이를 법정 처리일수 대비 실제 처리일수로 환산한 마일리지 단축률은 40.87%로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해 왔다. 올해 동해시는 마일리지 단축 목표율을 전년대비 9.13% 증가한 50%로 상향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민원처리부서에 수시 독려하는 한편, 알림 문자 발송과 함께 사전예고제 강화, 민원 행정서비스 평가대상인 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 대상 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하반기 연 2회 민원처리 마...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2023 묵호 도째비 페스타’가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K-컬처 관광이벤트는 ‘2023~ 2024 한국방문의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화, 예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번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17개 광역단체와 문화, 예술, 스포츠, 관광, 콘텐츠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1차 요건 부합 여부 확인 후 2차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문체부에서는 선정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와 연계해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 개발, 누리집을 통한 다국어 서비스 지원,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묵호 도째비 페스타의 K-컬처 100선 선정과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국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위법건축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이행강제금 징수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건축물의 경우,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불법 개조 등으로 화재 위험요소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등 총 91건의 위반건축물을 적발하고 철거완료 및 추인(사후허가, 신고 등) 등 33건을 정비 하였으며, 58건에 대하여는 현재 시정조치가 진행중이다. 특히, 무허가 건축물 57건을 대상으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을 통하여 58백여만 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 건축과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대진과 평릉, 어달 일대 등 최근 사용승인된 신축건축물과 지난 2021년 일제조사를 실시했던 북평공단 위반건축물을 비롯하여 화재안전조사 결과 위반 으로 통보된 건축물 및 미...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 전국 평가'에서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센터장 양동호)가 운영 중인 동해시기초푸드뱅크가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동해시기초푸드뱅크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부 받아 식품 및 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기초푸드뱅크는 5억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 받아 관내 33개 사회복지시설과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운영중인 나눔 냉장고에 후원품을 제공했으며, 1,823명의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총 39,266건, 264,854개의 기부식품 등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층의 결식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기선 복지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복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동해시 푸드뱅크가 큰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 푸드뱅크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 중 '동해항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시에서는 동해항의 벌크화물 취급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단을 상시 운영하여 화물 수송차량에 대한 과다 적재, 덮개 및 세륜 부적합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자 한다. 더불어, 벌크 하역중 발생되는 비산먼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사업장은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격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동해항은 국가관리항만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나 벌크하역으로 인해 환경관리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밀폐된 하역시스템(에코호퍼)구축 및 상옥시설 확충 등 환경오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지속적인 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항만 내 하역현장의 부두바닥 날림먼지 및 시설운영 등에 대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사에 대해 마을 대표자 및 전문가 등이 직접 공사 현장감독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공사는 동해시에서 발주하는 3천만 원 이상의 공사 중 마을진입로 확·포장 공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간이 상하수도·보안등·보도블럭 공사와 마을회관 및 공중화장실 공사 등 주민 생활과 깊은 관련성이 있는 사업이다. 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 현장을 관할하는 통장(주민대표자)이나 관련 국가기술자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관련 업종 1년 이상 현장 경험이 있거나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면 주민대표자의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통 새마을지도자나 부녀회장 등 대표성이 있는 경우도 가능하다. 선정된 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가 진행되는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공사 진척도 및 문제점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건의사항을 감독공무원에게 전달하여 공사에 반영할 수 있으며 시공과정의 불법·부당 행위가 있을 시 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2023. 1. 5. 시행)에 따라 2인 이상 수의계약 가능 금액을 2배로 상향(종합 4억, 전문 2억, 기타 1억 6천, 물품 및 용역 1억)하여 관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혔으며, 한시적 특례 적용을 올 6월말까지로 연장하여 각종 보증금 축소, 수의계약 절차 및 검사·대가기간 단축으로 지역업체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관내업체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제한 단계를 적용할 예정이며, 북평산업단지에서 직접 생산되는 우수제품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등 지역 생산제품 우선 구매하여 수주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업체가 낙찰받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 및 지역업체 공동협약제 추진으로 지역업체의 참여도를 높이고, 건설근로자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