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자기방임, 망상장애, 서비스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수, 의사, 경찰, 변호사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7일 심규언 동해시장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솔루션위원회는 기존 내부직원 및 위기가구 관계기관 담당자에 국한된 회의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넓은 범위의 자원과 높은 수준의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사례의 다각적 논의와 해결책 제시를 위한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학계, 의료, 정신보건, 경찰, 법률, 교육, 심리, 취업지원, 아동, 다문화, 청소년, 장애인, 노인 13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돼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정신 및 신체 건강, 채무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 자문 등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은둔...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를 조성 중인 가운데,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제로화 목표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6일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 제로도시 선포 후 세 달여 만이다. 동해시는 최근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주택이나 상가건물 등에서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업이 성행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소음 피해 발생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을 통한 제로화에 나선 바 있다. 이를 위해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한 불법 숙박업소 총 138곳을 대상으로 메시지 전송 기능을 활용, 지난해 9월부터 단속 예고를 실시해, 이 가운데 34곳(25%)은 적법하게 영업 신고를 했고, 89곳(64%)은 영업을 중단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지속하는 15곳(11%)에 대해서는 지난 2월 집중단속을 통해 모두 적발하여 형사고발을 마쳤으며, 건축물 용도 위반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사전 통보로 인해 현재는 모두 영업을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유용미생물(EM)을 친환경인증농가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고 12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은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병해충을 예방하며 식물세포 활성화와 식물생장을 촉진하고, 유해가스를 줄여주어 악취경감 및 부숙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 이에따라, 오는 2024년까지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센터시설물 신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동해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친환경인증농가(유기농, 무농약) 54농가를 대상, 총 47.6ha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인증농가는 유용미생물(EM)을 인증 면적인 4,200㎡ 당 1개(4,200㎡이하일 경우 1개)로 최대 15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인증농가에 유용미생물(EM)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품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모두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리어 프리 도시(무장애 도시) 정책을 도입해 추진 중인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첫걸음을 뗏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이 가능한 권리보장과 함께 장애인체육 진흥과 시설 확충을 포함한 장애인 스포츠의 종합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2월까지 장애인체육회 준비 실무위원회 구성에 이어 실무회의를 거쳐 규약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열린 동해시장애인체육회 설립 창립총회에서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당연직 회장으로, 부회장․이사․감사 등 20여 명의 임원 임명과 장애인체육회 규약 제정, 사무국장 임명, 2023년 예산 및 사업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동해시는 이번 창립총회에 이어 강원도장애인체육회의 지회 설립 승인 심사를 요청할 계획으로 승인이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전국 유일 도심에 위치한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의 활력 증진과 생활·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천곡동 100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는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동해안권 도심 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때 제시됐던 주요의견에 대한 조치결과 및 제안사항을 청취했으며, 특히, 향후 인허가 및 법적절차, 각종 영향평가, 유·무료 적용 여부 및 수익지표 분석, 유지관리방안 및 주변 지역과의 시너지효과, 낮 시간 공원 이용에 대한 방향제시, 조형물의 조형성 및 테마와 연계된 정원 조성 등 보완사항이 제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에 대해 다양한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5일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진로진학 등 최일선 교육현장에 있는 고등학교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청취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올해 성공적인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설계를 통해 자녀에게 새로운 경험을 쌓게 해주는 ‘나를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진로현장 탐방,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직업인과의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자녀와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이心전心 마음이음활동’이 오는 1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이어진다. 동해시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해당 학교별 학생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입시 준비생을 위한 유명 강사의 온라인 강의도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들의 입시 등 교육에 관해 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동해시의 경우 현재 현재 고령화율은 22.3%로, 지난 2021년 20%를 넘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 안전망 강화를 위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지원, 재가노인 식사배달 및 건강음료 지원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120명의 수행인력이 1,8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방문·전화를 통한 안전 등의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공공이불빨래방 운영, 돌봄 서비스 종사자 활동보조 및 직무함양 강화를 통한 재가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가사 지원 등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강화, 정기적 지도·점검 실시, 멘토링단도 운영할 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돌봄시설 91개소 취약계층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돌봄시설에서 단기근로자 등 결핵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종사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 지원을 통해 선제적인 결핵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과는 다르게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치료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따라, 동해시는 의료기관(신생아실‧신생아중환자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제공기관 등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내달 3일부터 사전예약제로 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결핵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도모를 위해 돌봄시설 종사자들은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 하고 동해시 개청 4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봄철 대표 축제인 유천문화축제를 4년 만에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해시는 기존에 개최했던 시기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긴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곡동 수원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제18회 부곡동 유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벚꽃팡팡! 플리마켓', 유천제례 및 지신밟기, 개막식 식전 공연, 유천문화축제 개막식 및 동해시 개청43주년 기념 음악회가 진행된다. 또, 둘째 날에는 플리마켓 및 체험행사, 청소년 어울마당, 해군 군악대 연주, 벚꽃 나드리 축하공연, 유천 마술 한마당 및 버플공연, 청소년 어울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돼 있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자 부곡동장은 “4년 만에 축제를 재개한 만큼 동해시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2023 동해시민 스포츠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해시 개청 43주년을 기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기초체력 증진 및 활기찬 스포츠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축구, 테니스, 탁구, 골프, 볼링, 족구, 게이트볼, 배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야구, 배드민턴, 궁도, 자전거 등 총 15개 종목 4,7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할 계획이며,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본 대회는 4월 1일 예선 및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은 4월 2일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체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함께 그동안 체육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각 종목별 결선 경기 등이 진행된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동해시 개청 43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시범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안심 행복버스’ 운영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 행복버스’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가정에서 치매안심센터까지 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로 왕복 이동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기존에는 오는 길이 혼자라서 외로웠는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올 수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 덕분에 삶이 즐거워졌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내달 3일부터 상반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뇌 나이가 어때서'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및 전문강사를 초청, 두뇌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예방 근력운동 등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사업을 펼친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82억여 원을 투입해 부곡동 동해시노인요양원 부근에 치매전담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북평중학교~봉오마을간 도로개설’(길이 1,142m, 폭 30m) 공사가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2025년까지 7번 국도 상습 정체 구간인 천곡동과 북삼동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특화 관광지 방문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의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또, 북삼동 아파트 밀집지역 일원 병목구간 교통체증 해소와 단절구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4억 원이 투입되는 ‘북삼동 청운지하차도 서측 도로개설’(길이 124m, 폭 8m) 공사도 추진된다. 동해시는 지난 2021년 영동선 감추 입구 보도육교를 개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감추해변과 한섬 감성바닷길 연결로 또 하나의 관광자원화를 만드는 등 단순한 SOC사업이 아닌 안전성을 높이고 관광과 연계한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