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블루 에너지로 손꼽히는 ‘염분차 발전’ 상용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염분차 발전'은 하수처리장에서 방류되는 담수와 인근 해수의 농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초장주기 에너지 저장·발전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오는 12일 '탄소중립 및 글로벌 해양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오진택 드림엔지니어링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시를 비롯한 3개 기관(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드림엔지니어링)이 해양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관련 협의체 운영과 인재양성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해시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무릉별유천지 내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도입, 인근 관광지와 연계를 통한 야간 경관 특화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관련 부서장, 팀장, 제안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릉별유천지 야간경관 조명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무릉 건강·복합체험 관광단지 투자제안 내용 중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산책로 주변 파사드 야경 조명연출로 인한 조명환경, 안전성, 가시권 등 시연을 통한 사례분석 및 적용여부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시는 청옥·금곡호 호수 둘레와 라벤더정원 위주의 부분 공간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규모를 확정하고, 설계를 거쳐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올해 연말까지 완공, 내년부터 야간에도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93만 4,890㎡에 에메랄드빛 호수 힐링공간을 비롯해 모노레일, 야간경관 시설 등 국비, 지방비와 민자 등 1,000억 원 이상이 투입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산업물류·관광휴양 도시' 조성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이행이 순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4대 분야 44개의 전략과제로 구성·추진하고 있는 공약사업에 대한 1분기 추진상황 자체점검 결과 44개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된 사업은 4건, 정상추진사업은 40건이며, 현재 보류 또는 미추진 사업은 0건으로 추진율 100%를 보이고 있다. 전체 공약 이행률은 32.6%로, 분야별 진도율을 보면 11개사업에 1,564억여 원이 소요되는 ‘5대권역별 특화관광 도시 완성’은 24.5%를 7개사업에 3,586억여 원이 투자되는 ‘환동해권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도시 조성’은 20.7%를 나타내고 있다. 또, 16개사업에 5,6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시민중심 행복도시 구현’과 10개 사업에 1,117억 원이 소요되는 ‘시민행복 정주여건 개선’은 각각 51.3%와 34%를 보이고 있다. 완료된 공약 사업은 현장·시민 중심 생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4일 베트남 하이퐁 시 대표단이 양 도시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동해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심규언 동해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 4일 심규언 동해시장 및 지휘부, 하이퐁시 공무원, 하이퐁시 한국-베트남 우호협회, 수산물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확대와 우호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베트남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인구 200만의 광역급 항구도시로서 베트남에서는 국제교역의 출입구이자, 공업도시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하이퐁 시 대표단은 동해시에 머무는 동안 ‘2023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에 참석,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관련 협의, 민간 기업 간 수산물 수출입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간 경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이해를 높여가는 소중한 인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생산성 높은 가공공정 표준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은 농촌진흥청 및 그 산하기관에서 연구개발된 성과를 적용해 가공제품을 상품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강원도농식품연구소에서 특허 등록한 ‘옥수수 누룽지 제조방법’에 대한 가공 기술을 우리 시와 옥수수 생산 농가에 기술이전해 소득증진을 도모한다. 또, 2009년 농촌체험휴향마을로 지정된 북평동 24통 봉정마을의 연잎을 활용한 차류의 가공상품 개발과 봉정연당의 마을자원과 연계한 먹거리 창출로 농촌마을 소득화에도 적극 나선다. 아울러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고 있는 잼류(사과잼, 토마토잼, 딸기잼) 가공상품의 생산라인 정비를 통해 생산성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표준화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개발된 상품은 10월까지 관내 농업인에게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장비를 활용한 현장 기술이전과 함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2월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가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발의에 포함됨에 따라 강원도 최대 국제무역항인 동해항을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타당성 사전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절차, 운영체계, 기업 입주가격, 지원내역, 주요 인센티브, 의무사항·규제, 경제자유구역, 보세구역 등 유사제도 비교분석을 비롯해, 현재 운영 중인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업종현황 및 자유무역지역별 처리 물동량, 고용창출 현황,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 현황 및 실태, 부가가치 유발효과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의 과업내용을 청취했다. 용역 자료에 의하면, 동해항 항만구역 및 배후 물류단지 구역을 대상으로 자유무역지역 지정 시 예상되는 효과는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0년 시작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는 관망정비공사가 본격화 된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까지 총 3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유수율 85% 이상 달성을 최종 목표로 노후시설 개선 및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과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비 등 126억 원을 투입해 부곡동, 동호동, 북평동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관로 18.5km, 급수관로 16.8km 등 총 35.3km 구간과 노후밸브 교체 160개소, 밸브 신설 153개소 등 정비공사가 5월부터 추진된다. 동해시는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동해시 전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누수탐사 및 복구, 노후 수도미터 교체, 유량계 및 가압장 설치, 소규모 관로정비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동해시 전역...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짐 페럴(Jim Ferrell) 미국 페더럴웨이시장 등 페더럴웨이시 대표단이 최근 동해시청을 방문, 양 도시간 교류 협력 확대와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심규언 동해시장 및 지휘부, 짐 페럴 미국 페더럴웨이시장 을 비롯한 페더럴웨이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페더럴웨이시 한우리 공원에 상징조형물인 ‘동해정’ 설치에 대한 협의방안 등을 논의 했다. 한편, 동해시와 미국 페더럴웨이시는 올해 23주년을 맞게 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 페더럴웨이시에서는 페더럴웨이한인회와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징조형물을 제작해 지난 10월 동해시에 공동 기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자매도시 상징조형물 제작·운송사업을 추진해 페더럴웨이시 한우리 공원 내 상징조형물(정자, 동해정)을 설치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탄소중립 등 친환경 청정도시를 조성 중인 가운데, 공공부문 온실가스 관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매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중으로, 동해시에서는 올해 기준 배출량의 36% 감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4월 초 환경전략연구원에서는 2022년 동해시 온실가스 다배출 사업장으로, 전체 배출량의 71%를 차지하는 이원정수장과 하수종말처리장, 시청사 건물 등에서 집중적인 온실가스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건물 부문에 대해서는 노후화 된 저효율 조명 설비를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LED로 교체해 전력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태양광 에너지 발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 또한, 상하수도 사업소에는 고효율 송풍기와 노후화 된 펌프 및 밸브, 고효율 보일러 및 교반기 교체, 하이브리드 변압기 사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회계(계약)업무 담당자의 감사지적 부담으로 인한 소극적 업무처리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지난 21일 실·과·소·동 회계담당자 50명 및 임용 2년 이하 신규직원 135명, 사업부서 10억원 이상 사업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해 계약·회계분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 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진, 공공기관, 지자체, 국가기관 회계실무 출강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양제 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계약실무 특강 및 현안 질의응답 등 다양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방계약 제도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 차세대 지방 재정 프로그램 운영, 발주계획부터 사업완료까지 알아야 할 회계 및 계약 업무처리, 법령 핵심 조항 및 복잡한 법령 해석 등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동해시는 소속 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20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 민원담당, 대민행정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 신규직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기업교육 명강사 30인 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된 정승호 (주)더더교육 대표이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매너와 고객응대 기법,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와 원활한 행정서비스 소통 스킬, 민원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힐링 스킬, 공직자의 격을 높이는 서비스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해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인·허가, 공사감독, 재·세정 등 부패취약분야 청렴 워크숍, 갑질근절 행동강령 교육 실시, 청렴지킴이 구성 및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등 민원업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취약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어촌의 생활서비스 개선과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근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지난해 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국·도·시비 등 70억 원을 투입해 대진동·어달동·망상동 일부(노봉) 90만 3300㎡의 해안마을에 대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18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관련 부서장, 앵커조직, 용역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용역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대상지 현황 및 서비스 수요조사 및 분석, 대상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 소요 예산 배분 빛 연차별 실행계획 방안 등에 대해 청취했다. 또한, 최근 주목해야 할 관광트렌드인 팬데믹 이후 소비심리 변화, 근로환경 변화, 여행행태 등 동해시가 주목해야 할 관광트렌드와 맞춤형 전략이 제시되는 등 용역 보고자료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