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 누구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소득증대 및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등 사회문제해결이나 공익적 가치가 있어 수혜자가 시민전체가 되는 ‘시정참여형’이 15억 원 규모, 주민생활향상을 위한 마을단위 공동체사업 및 문제해결 등 동 지역에서 추진하기를 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소통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특화사업인 ‘자치계획형’은 5억 원 규모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동해시민 누구나(청소년 가능)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및 우편, 이메일, 방문을 통하여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시는 제안된 사업의 적격성을 검토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리빌링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범사업을 공모, 동해시는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 구축을 추진하고, 보행자 및 차량 상황의 전광판 영상 제공, 우회전 알림, 신호대기자 검지 기능, 보행신호 연장, 보행신호 음성안내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를 묵호초 등 6개소에 설치하게 된다. 박희종 동해시 안전과장은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우회전 일시 정지 등과 맞물려 교통안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해시(시장 심규언) 무릉별유천지에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무릉별유천지에는 2만㎡(약 6,000평) 규모로 조성된 야외 라벤더정원에 올해 2,000주를 보식하는 등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함께 최근 신설된 100평 규모의 실내 라벤더팜에는 2,200주의 라벤더와 박쥐난 등이 식재돼 있다. 이번 축제는 쌍용C&E(구 쌍용양회) 및 쌍용자원개발이 석회석 채굴 등 1970년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담은 관광지로 변모한 무릉별유천지를 홍보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석회석 폐광지 지원특례 반영 등을 염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열리는 축제기간에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버스킹 공연(토크콘서트, 청소년 댄스공연), 음악회(시립합창단, 군악대 공연), 이벤트 행사(가족, 친구, 커플 등이 함께하는 게임), 흥미로운 이중생활(직장인 공연), 유튜브 크리에이터(ARTBEAT)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의 환경성 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중점 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동해시는 소아기 때 치료 시기를 놓쳐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알레르기 질환 환자 조기 발견, 적정치료, 지속관리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주대상 연령을 영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선정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 유치원 1개소, 어린이집 21개소 등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특히, 기존에는 초등학교 1학년, 유치원·어린이집 신입생에 국한됐던 유병조사 대상자를 전체학년으로 확대해 생활기록부나, 보건일지, 가정통신문 또는 알레르기질환 조사표를 통해 파악해 환아 및 고위험 아동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선별된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환아 관리카드 또는 명단 비치, 보습제 및 예방교육책자를 비롯해 천식응급키트 및 응급상황대처...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KTX 묵호역 역세권과 묵호항 배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주변 해양·문화·관광·산업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 낙후된 구도심을 지역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49만여㎡ 규모의 KTX 묵호역 및 묵호항 일원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공모 준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특화산업, 철도역, 관광자원 등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집중되고,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전략자산 활용이 가능한 거점을 중심으로 육성하게 된다. 동해시는 지난 24일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호역(묵호항) 재창조 사업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로부터 묵호역 철도·항만 보안구역 등으로 동·서로 단절된 구간의 연계 및 유휴화된 묵호항 근대산업시설(철송장, 사...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남부권 최초 복합형 체육·문화시설인 해오름스포츠센터가 완공되어 오는 25일 준공식을 갖는다. 지난 2020년 12월 착공된 해오름스포츠센터는 총사업비 109억여 원이 투입되어 하수처리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와 연계,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2,723.43㎡ 규모로 건립됐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개최되는 준공식은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도·시 관계공무원,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로기업 및 시공관계자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국회의원·시의회 의장 축사, 준공식 테이프 커팅에 이어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해오름스포츠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20년 동해시에서는 발전소측...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친화 도시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그동안 착실하게 준비했던 현안사업들이 추진되면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청소년 중장기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맞춤형 청소년 사업 및 이용시설 확충, 청소년 역량증진 활동 강화 및 참여기반 확대, 청소년 자립 및 보호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AR/VR 가상체험시설, 댄스·음악연습실, 청소년카페, 공연장, 실내체육관, 강의실, 동아리실 등 청소년의 체육·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될 청소년센터가 내달 28일 문을 연다. 또, 북부권에 집중되어있는 청소년시설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남부권 청소년의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북삼동 지역에청소년문화의집이 건립되는 등 청소년 이용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동해시는 자유학기제와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최일선 교육현장의 진로진학 고...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동해시는 공통, 대응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017년에 이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실적을 올렸다. 재난평가 결과에 의하면,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미흡사항 개선 등의 공통분야, 재난 대응 실무반의 편성, 역할분장, 숙지도,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등의 대응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비교대상군 중 상위 20%에 포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는 보통등급을 받은 예방, 대비, 복구분야에서 대해서는 분석 및 보완을 통해 향후 평가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동해만들기 마을공동체 붐 조성에 이어, 아빠와 함께하는 ‘아빠육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빠 육아 프로젝트'는 아이의 육아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아빠들을 위한 육아 지원시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빠의 육아일기’ 체험단이 다양한 체험과 미션수행으로 아빠의 육아 동참을 유도하고 육아 참여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체험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주 1회, 총 5주에 걸쳐 무릉계곡&무릉건강숲 및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탐방, 요리 및 아트체험을 비롯해, 아빠랑 함께 셀카 찍기, 그림그리기, 운동하기, 책 읽기, 1:1 데이트 하기 등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아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동해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아빠를 대상으로 ‘아빠의 육아일기’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40명이 접수 했으며 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우수 공예품 발굴 및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춘천문화원에서 전시될 예정인 ‘제53회 강원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하는 동해시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총 1,0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강원도 공예품 대전 출품을 위한 공예품 개발 및 상품화 개발 지원비로 100만 원 한도 내(자부담 10%)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받은 업체는 강원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 공예품대전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동해시청 산업정책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미취업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행복일자리사업 3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0명 등 총 99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를 작성하여 가점대상 입증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동해시민으로, 실업급여 수급권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최저시급을 적용해 일일 48,100원, 간식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역 맞춤형 사회참여 확대 지원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관내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2.3%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어,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 시설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등 노인복지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교실·충효교실·실버예술단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및 노인 지도자 교육·선진지 견학 지원, 게이트볼 대회 및 한궁대회 지원, 우수 경로당사업 지원 등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000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비롯한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 사업, 동해시노인회지회 운영지원을 통해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