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보건소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템이 구축되는 오는 9월부터는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건강진단서(국·영문), 예방접종증명서(국·영문)를 시청 및 4개동(천곡, 북삼, 북평, 발한)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에서 서류 발급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거나 대리인의 위임장 및 신분증 제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나, 이번 무인발급기가 설치되면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보건소 업무도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특히,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시 홍역 등 예방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학무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우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을 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동해시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사고 위험요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타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사고, 시설물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홍보 전단과 홍보물품 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함에따라,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를 구축하는 한편, 보행자 및 차량 상황의 전광판 영상 제공, 우회전 알림, 신호대기자 감지 기능, 보행신호 연장, 보행신호 음성안내 등의 서비스가 포함된 스마트 안전 횡단보도를 묵호초 등 6개 소에 설치하게 된다. 윤희정 동해시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교통 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보호구역 현장에 맞는 교통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선진국형 치매 전문 요양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국 노인요양시설 2만 6,547개 가운데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곳은 단 246곳으로, 1%미만에 불과한 공립 노인요양시설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시설인 동해이레복지센터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6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360㎡ 증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중 착공에 들어가 11월경 준공 예정인 동해이레복지센터는 동해시 최초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로,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프로그램관리자와 요양보호사가 배치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단봉동 753-1번지에 국도비 등 74억여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1,416㎡, 지상 2층 규모로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치매전담 요양원도 오는 202...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과 농업경제 안정화를 위해 농업인수당 70만 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년 이상 동해시 내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경영주 및 배우자의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업인은 제외된다.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 결과 1,722명의 농업인이 신청했으며, 시는 이 가운데 1,632명을 적격자로 확정해 총 11억 4천 2백여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인 수당 70만원은 동해페이로 오는 23일 지급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지급안내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수당은 농업인들의 가계 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관내 소비활동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농번기 인력 부족 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제도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원활한 작업 지원을 도와줄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4월 ~ 7월, 9월 ~ 10월까지 운영한다. 총 4명으로 구성된 기동단은 과수·밭작물 등 각종 농작물 운반 작업, 부직포 깔기, 잡초제거, 모종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업 활동 전반에 걸친 농작업과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도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48농가를 지원했으며, 오는 7월까지 일정이 예약돼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농번기 등 규모화 영농에 따라 용역업체를 통해 일용직근로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영농 적기에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친척(4촌이내) 초청에 의한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농가에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초 영농...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내 노인복지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재난사태 대비와 시설이용자·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2023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이 오는 7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고 있다. 안전점검에서는 시설 안전 및 재난 대응 대책, 급식 위생 상태,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대책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와 주민점검 신청시설인 경로당 1개소 등을 대상, 시 담당 부서와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이나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은 없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이력 관리를 위해 ‘안전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훈석 동해시 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노인복지시설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어업‧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어업인 수당 70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년 이상 동해시 내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서 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있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180어가에 각 70만 원씩 총 1억 2,68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공무원과 그 배우자, 직장가입자, 행정처분을 받은 자,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어업경영체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수산물 위판실적 또는 출입항 신고 기록, 선적증서, 수당지급 받을 동해페이카드 등이다. 어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해양수산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동해시수협 3층 회의실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 박재호 동해시 해양수산과장은 “어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자립력 향상은 물론 지역화폐인 동해페이카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신혼부부에게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전월세 주거 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보증금 대출 잔액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2년 동안 연간 3.0%의 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가구원 모두 도내 주민등록자이며, 지난 2016. 6. 1.일 이후 혼인한 신혼부부 가구로서,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며 제1·2금융권 신혼부부 명의 주택 전·월세 보증금 기대출자, 관내 소재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우리도-강원도’ 앱을 통해 신청, 우선순위 배점기준에 따라 지원 예정자가 선정되고 내년 1월까지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조숙행 동해시 건축과장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에 보탬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1970년대 호황기 묵호항의 역사와 어촌 이야기가 담겨있는 논골담길 벽화 새단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순으로 벽화 리뉴얼 및 바닥 보수와 이정표 도색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묵호등대 담장 리뉴얼 착수에 이어 등대오름길 보수 및 리뉴얼 디자인을 검토중에 있으며, 동절기와 장마기간, 극하절기 등을 피해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리뉴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골담길에는 등대오름길, 논골1길~논골3길 등 총 4개 길에 116개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벽화에는 묵호의 옛 생활상과 모든 사람들의 기억과 희망, 묵호의 과거와 삶의 이야기, 새로운 희망과 바람에 대한 이야기가 담화 등의 형식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도시관광활성화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면에 걸친 벽화 개·보수를 실시, 이후 3차례에 걸쳐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훼손된 벽...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여행 기자 홍보여행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9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무릉별유천지에서 개최되는 라벤더 축제의 효율적 홍보를 위해 라벤더 축제기간 중인 오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중앙일간지 여행 기자 6명을 초청해 홍보여행을 진행했다. 첫날은 무릉권역 베틀바위 및 마천루 탐방에 이어 ‘묵호항, 그 곳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동쪽바다중앙시장, 묵호 수산활어회센터, 별빛마을, 덕장팩토리를 둘러보고 맛과 멋을 경험하고,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및 도깨비 방망이를 형상화해 파도 소리와 푸른바다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해랑전망대’를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2023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현장을 방문해 라벤더 정원 및 라벤더 팜을 둘러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해시 관광자원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가 시행됐으나, 코로나19 이후 배달·택배·1회용품 소비 등의 증가로 폐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재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자판기 형태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종량제봉투 또는 다른 재활용품들과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품 선별률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투명페트병 배출 시민의식 개선 및 자원재활용 실천 생활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해 포인트 환급 신청 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회수된 페트병을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 부직포와 같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은 물론 생활쓰레기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재난도우미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과 함께 폭염일수 빈도 및 강도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기상청은 올해 6 ~ 8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40%로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방문전담간호사 5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평소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 건강관리를 진행하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시 문자나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대비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주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 측정과 쿨토시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는 대상자·방문간호사·대상자 친지를 대상으로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오는 9월까지 방문전담간호인력의 재난도우미 활동 집중 운영 등 폭염 대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