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해오름종합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을 비롯해 올해 지정된 한결주야간보호센터와 해오름종합복지센터 등 총 11개의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있다. 최식순 동해시 보건소장은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선도단체를 발굴해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기부자가 공감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위해 답례품과 기부금 사용처 등 기금사업의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으며, 자주 재원 확충을 통한 주민복리 증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 추진 가능성과 타당성 판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 기금 운용 심의원회를 거쳐 기금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발굴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김형기 동해시 세무과장은 "기부금 참여자가 실질적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한다는 인식을 심어줘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 기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하반기부터 중장년·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돌봄을 포함한 사회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복지기반 확충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내에서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도비 3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반기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 청년에게 재가돌봄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심리지원, 병원동행, 맞춤형 심리지원, 건강생활지원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심재희 동해시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과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행복도시 복지 동해 실현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으로 관내 소재 기관, 기업, 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포상금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인구소멸 위기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초저출산 문제가 대두됨에따라, 다각적 대응을 통해 자발적인 출산 친화 직장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장 내 소속직원들이 2022년도에 자녀를 출산한 경우, 총 출생아 수에 따라 5명이상은 50만 원, 10명 이상 100만 원, 20명 이상 150만 원, 30명 이상 200만 원, 50명 이상 250만 원, 100명 이상은 3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자는 자녀의 출생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일 사업장에 재직중이어야 하며, 대상자 및 출생 자녀는 출생신고일로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앞으로 초저출산 및 초고령화 등 심각한 사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신...

동해시(심규언)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국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면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세대당에서 아파트, 학교 및 일반건물 등 단지로 확대 운영한다. 확대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적용하면 에너지분야로 가입한 단지 중 전기에너지 시용량이 과거 2년대비 5% 이상 절감한 아파트의 경우 최저120만 원에서 600만 원, 학교는 120만 원에서 360만 원, 일반건물은 20만 원에서 60만 원의 인센티브를 년 1회 차등 지급하게 된다. 참여조건은 단지에 전기사용량을 확인할수 있도록 고유번호가 부여된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동해시청 환경...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진하고 있는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에 다수의 숙박업소가 동참하는 등 성수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란 숙박업 경영자가 성수기 숙박요금을 비수기에 해당하는 평소 숙박요금의 2배 이내로 인상해 적용한 숙박요금을 동해시에 사전 신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간 피서철 숙박요금 피크제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모집한 결과 96개 숙·민박업소가 동참했으며, 신고요금은 기본실과 다인실 기준으로 평균 각 11만 원, 25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피서철 동해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숙박요금 정착을 통해 건전한 영업 풍토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최기순 동해시 예방관리과장은 "현행법상 숙박업은 자율 가격제를 적용하고 있어, 영업주의 자정 노력 없이는 바가지요금 근절이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숙박요금 피크제에 동참한 ...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묵호 수변공원 공간 재구성을 통한 다목적 문화 공간과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주차빌딩이 내년에 갖춰진다고 30일 밝혔다. 이 일대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논골담길 등 묵호권역 관광벨트화로 늘어나는 주차 수요대비 공급 주차면이 부족하고 인근 주거 밀집지까지 불법주차 문제 등이 발생되고 있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비 18억 원, 도비 27억여 원, 시비 25억여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원 등 총 105억 원을 투입해 묵호항 수변공원에 연면적 7,865㎡, 주차면수 300면, 2층 3단 규모의 주차빌딩 건립을 오는 내년까지 추진한다. 수변공원 주차빌딩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묵호권역 관광벨트화에 따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차 수요 해결, 수변공원 공간 재구성을 통한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으로 관광객들의 수변공원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동해시 관광개발과장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7월 1일 망상해변 및 망상컨벤션센터에서 비치코밍 캠페인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비치코밍’은 빗질(combing)하듯 해안가에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플라스틱, 유리 조각 따위의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은다는 뜻으로 해변의 쓰레기를 정화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바다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영상 제작과 함께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문제 해결에 대한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운 동해시 환경과장은 “전년도에 이어 2번째 이어지는 비치코밍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및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후 축사 지붕 개량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동해시 30%, 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 30%, 동해삼척태백축협 20%, 자부담 20%로 진행된다. 시는 최근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업 등록·허가, 축사 적법화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허가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1농가, 사업량 4000㎡를 확정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축사지붕 개량에 필요한 지붕자재인 칼라강판, 썬라이트, C형강 등으로 자재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시공비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후 축사 지붕개량 사업을 통해 사료 가격 상승 등 경영비 어려움이 있는 한우농가에 대해 축사시설 개선으로 인한 가축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시설 곳곳에서 다양한 방학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9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수련관에서 플로리스트체험, 생각 더하기 마술, 요리체험, 재난상황 대처법, 가족캠프, 친구와 함께하는 캠프를 비롯해, 향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스포츠리듬트레이닝, 가족과 함께 써핑, 노르딕워킹, 책과함께 보드게임, 지역어르신 경로잔치가 펼쳐지며, 청소년센터는 영어뮤지컬, 디즈니곡 배우기, 자세교정 필라테스, 농구 등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배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모집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동해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이선우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곳곳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워보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주행 안전장치(경광등) 부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업기계 경광등 부착 서비스는 경운기 및 트랙터 보유 농업인들에 도로 주행 농기계의 안전장치를 지원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주행형 농업기계가 자동차와의 접촉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교통량이 많은 마을위주로 찾아가서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철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및 장마철 농업기계 장기보관 요령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안전장치 부착 및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피서철 농업기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9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시스템 설치와 관련하여 행정예고가 진행중으로,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실시되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익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6개 지점인 망상IC출구, 7번국도 삼척경계, 38번국도 삼척경계, 7번국도 강릉경계, 천곡동 해안도로, 삼화동 비천교에 있는 기존 방범용 CCTV에 운행제한 프로그램과 스마트강원을 연계 설치해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단, 긴급·장애인·보훈·영업용 차량은 단속제외 대상이며, 저공해조치 신청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장착불가 차량은 오는12월 31일까지 단속 유예기간을 둔다. 김동운 동해시 환경과장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