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소아, 청소년들의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당당한 우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면역 체계 이상 등으로 어릴 때부터 당뇨병에 걸린 소아, 청소년 환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많은 사람이 당뇨병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여 환자들의 경우 학교, 사회, 회사 등에서 편견과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당뇨 관리(인슐린 주사 등)의 어려움과 환자의 올바른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당뇨병 인식 개선을 통해 다양한 당뇨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확산 시키고, 정보 공유로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학습권 및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동해무릉건강숲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거나 당뇨병 질환에 관심 있는 중학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인식개선 강좌, 미술 심리 치료 등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한다. 윤경리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달앱 ‘일단시켜’ 사용 촉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8월 특별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 15,000원 이상 카드 결제 시 7,000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주문 방식으로 쿠폰 다운로드와 상관없이 실제 사용여부에 따라 쿠폰 지급이 마감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일단시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요미식쿠폰 500매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예정대로 발행할 예정이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며, 고물가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식품,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추진됐던 식품, 공중 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7월 말 마무리 됨에 따라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편안하고 깨끗한 위생 환경을 제공받고 있으며,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도 해소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9곳을 지원했으며,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식품, 공중 위생업소 10곳(음식업 8, 숙박업 2)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8백만 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최기순 동해시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영 회복에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2차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목) 강릉 하슬라 중학교에서 실시되는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 예정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30명(중졸시험 1명, 고졸시험 2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험당일 고사장까지 차량지원을 비롯해 필기구, 점심, 간식 등을 지급 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진행에 앞서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이동은 물론 시험장에서 지켜야할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선우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응시에 모두 좋은결과가 있기를 응원하며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갖고 사회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청사를 방문하는 악성 및 고질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지속되는 위법행위로 인해 소속 직원의 민원 업무 기피현상은 물론 법적으로 불가한 민원에 대한 불만으로 고성을 지르는 등 민원업무 처리 및 상담을 위해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에게도 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며,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 녹화 및 녹음을 위해 민원실 등에 CCTV 설치와 함께 전 직원 행정전화에 녹취 기능 추가, 민원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용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시범적으로 배부하는 등 민원응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 폭행에 대비하기 위해 3단봉과 호신용 스프레이를 비치하고 비상시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민원실 창구와 10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특이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재활용 자원 회수, 연료화를 통해 자원절약 및 재정절감을 위해 폐기물종합단지 내에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 선별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운영에 따라 종량제 봉투 폐기물 재활용률은 71.5%까지 높아졌지만, 전체 생활쓰레기의 약 40%를 차지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경우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해 매년 증가 추세임에도 재활용률은 32.4%로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폐기물종합단지(봉수로 160) 내에 국도비 등 82억 원을 투입해 3,500㎡(건축 1,500㎡, 수선별공간 2,500㎡) 규모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선별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수선별 후 파쇄기와 자력선별기 등의 기계적 선별을 통해 가연물과 불연물을 분리, 가연물을 연료화해 사용하는 공정을 통해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1일 40톤까지 처리할 수 있어, 재활용률을 기존 대비 17.6% 증가한 50%까지 끌어올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운영하는 자연 속 물놀이터 ‘동해 무릉오선녀탕’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힐링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피서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화동 무릉건강숲 인근에 위치한 무릉오선녀탕은 무릉계곡수와 지하수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물놀이 시설로 야외 풀장 5곳(장표림, 포포연, 윤슬담, 가락지, 청옥담)과 매점, 화장실, 탈의실, 포토존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물놀이 안전관리소 등이 갖춰져 있다. 시는 올해 야외 의자 및 탕 주변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탕 내외부 도색 등 환경개선을 비롯해 흡연, 취사, 음주, 반려동물 출입 금지, 1일 1회 이상 규칙적인 야외풀장 청소, 주 2회 수질검사 실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방문객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에서 피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심이 60~90㎝로 비교적 얕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다수 찾고 있으며,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 입구와 가깝고 주변으로 무릉별유천지...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관내 치매관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민간의료기관 등의 가용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더맑은신경과의원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을 통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인지건강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관 상호 간 정보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치매관리(진료 등) 및 교육, 치매 예방과 홍보 활동 협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치매검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더맑은신경과의원 소속 신경과 김지은 전문의를 동해시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는 더맑은신경과의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치매 대상자를 연계 받아 상담과 등록 외에도 치매환자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 프로그램 활동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윤경리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연계 협...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저출산 극복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는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이 아닌 외부 강사에 의해 어린이집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보육과정 이외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부모 부담 비용을 말한다. 시는 사업비 2억 8천여 만원을 투입해 8월중 특별활동을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56개소) 이용 영유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 1세~ 만 2세(18개월 미만은 제외)는 1인당 월 2만 원, 만 3세~만 5세의 경우 1인당 월 5만 원의 특별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특별활동 부담금을 지원받는 유치원 이용 아동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어린이집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무상 보육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석해진 동해시 가족과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양육과 보육의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육...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9월 30일까지 2개월 간 청·중장년 및 은둔형 1인 단독가구 등 고독사 위험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과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및 현장 방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568명의 인적안전망을 비롯해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가 발굴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또한, 최근 공모에 선정된 청·장년 일상돌봄서비스와도 연계하여 안전 및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분기 동절기 취약계층, 2분기 긴급지원가구 중 취약세대를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247가구를 발굴, 공적지원 50건, 민간자원 연계 1,194건, 행복냉장고 124건 등 1,368건을 지원했으며, 특히 고위험 25가구에 대해서는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일촌맺기를 통해 중점 관리하...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 친화도시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중인 부곡가치성장타운 개소가 오는 9월중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등 1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 면적 115평 규모로 부곡가치성장타운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현재 조성중인 부곡가치성장타운 1층에는 카페&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공간, 사무실이 2층에는 라이브커머스실, 창업공간, 공유주방, 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돼 있어 향후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을 위한 창업 및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청년단체 오랩을 민간위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8월 중 층별 각 공간 집기 구입·비치, 카페 및 창업공간 4곳의 운영자 모집 등 본격적인 개소 준비를 통해 오는 9월 중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동...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존 접이식 파라솔과 달리 온도‧바람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 또는 원격으로 개폐가 가능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해 갑작스러운 폭염에도 신속히 대비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을 이용, 친환경 전원 공급을 통해 자동 유지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지난해 9월 천곡동 시내 2곳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폭염을 피하기 위한 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는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아 각 동별 수요에 따라 현장 확인 후 설치 가능한 천곡동 15곳, 북삼동 3곳 등 총 18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곳, 차량운전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없는 곳, 도로점용을 최소화하고 주민 보행이 지장이 없는 곳에 설치된다. 채시병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