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에는 5,724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과 '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산적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동해시가 시립도서관 자료실 운영 효율화 및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력은 자료실 개관 시간 연장 운영 3명, 주말 운영 보조 1명이며,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동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로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수이며, 주말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해시는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연중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230건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했다. 또한, 합법적인 광고 게시 공간 확대를 위해 지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 해로 선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겨울철 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고, 천곡항 방파제 등 사고 위험 지역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한다.

동해시는 2026년 시정 핵심 가치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삼고, 천곡항 방파제에 경관 안전휀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해안가 취약구간 점검 확대, 항·포구 위험요인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 요보호아동 보호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복지 지원과 더불어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 심층 심리 평가 및 상담, 가족 캠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동해시가 반려동물 놀이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 출입 시스템 도입, 운영 시간 조정, CCTV 상시 운영 등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 동절기 잠정 휴장 후 재개장 시 무인 출입 시스템을 통해 동물 등록 인증 이용자만 출입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장일로 지정된다. CCTV를 통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처리 효율성과 행정 능률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매월 민원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적정성, 불가 및 반려 민원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삼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의 민원이 대부분이었다. 동해시는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 체감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겨울철 재난 대비와 취약계층 지원,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소통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4대 전략 51개 세부과제를 마무리했다. 직업교육 훈련 수료자 취업 연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등급 획득, 자산형성 및 월세 지원, 문화예술패스카드 발급,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동해시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며,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5월 말부터 총 70만 원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동해시는 2026년까지 공직자의 자율적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행정 오류 및 비리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공직 윤리 의식을 강화하며, 예방행정 시나리오 발굴 및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