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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2025년 방역 소독 계획을 확대 개편하여 3월부터 시행한다. 방역반 증원(2개 반 4명), 민간위탁 야간방역 시기 및 기간 연장(6월~9월), 초미립자 살포기기 무상 임대 확대 등을 통해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고성문화재단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여 고성군 5개 지역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예술가들과의 창작,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성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특화시설 설치 및 노후 시설개선 지원사업 실시… 최대 1억 원 지원

고성군,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추진.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라오스 대사관 방문, 서면 협약서 전달. 올해 하반기부터 농업 경력자 우선 선발, 8개월간 농촌 지역 지원. 2028년까지 200명까지 확대 지원, 숙소 지원 및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계획.

(재)고성향토장학회, 2025년 장학생 633명 선발…총 15억 원 지원 고성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578명, 초·중·고등학생 10명에게 총 1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50만 원, 특별장학생(과학 및 예체능)은 초등학생 50만 원, 중·고등학생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월 19일부터 3월 14일까지 접수받아 4월 말 지급 예정이다.

고성군은 2월 25일부터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민간 병원과 보건진료소 간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거동 불편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만성질환자들은 보건진료소에서 ICT 기반 화상진료를 통해 의사 진료 및 약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원거리 병원 방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노인복지관 연극반 '동글이'가 2월 20일 오후 1시 고성문화의 집에서 첫 공연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을 무료로 선보인다. 60~80세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동글이는 가족 내 치매 환자 돌봄과 가족 간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휴먼 연극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도내 최초 상업광고 가능한 공공 전자게시대 시범 운영 시작.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토성면 봉포리에서 운영되며, 군정 홍보 및 공익 광고 송출 후 상업 광고 활용 계획. 불법 현수막 감소 및 지역 경관 개선 효과 기대.

고성군, 산불 위험 줄이고 친환경에너지 사용 활성화 위해 ‘2025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추진. 총 15대 보급 예정이며, 보일러는 산림청 등록 제품 기준 단가의 70% 지원. 신청은 2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

고성군은 2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제17기 고성군 농업인대학 사과반’을 운영하여 지역 농업인에게 최신 사과 재배 기술과 전문 경영 교육을 제공한다. 36명의 사과 재배 희망 농업인을 모집했으며,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 ‘고라니’ 모집…주민 눈으로 생생한 현장 소식 전달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축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유용 미생물(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BT균, GCM 등) 생산·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18톤을 보급했다. 2023년에는 친환경 방제 효과가 있는 Bacillus Amyloiquefaciencs(BA균) 농가 실증 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0톤 보급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병충해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BT균과 BA균을 중점 생산·보급할 계획이며, 고성군 농·축산업인 대상으로 연중 무료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