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편지에 응답할 산타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자는 아동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직접 후원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선물은 8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선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제2연평해전 참전유공자의 헌시 낭송으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시민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제안 접수는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환경, 돌봄·복지, 문화·관광, 청년·교육, 농업·농촌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 및 주요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선주원남동 금리단길은 로컬 거리로 변화하고 있으며, 금오시장 일원은 세대 공존형 복합문화거점으로 재편된다. 선산읍은 역사와 생활기반을 살리는 정주환경 개선에, 원평동은 상생플랫폼 중심 복합문화공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영양군에서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들의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대표가 참여해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의지를 다졌다.
의성군은 6월 6일 호국동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자작한 시를 낭송하여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업무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했다.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 문화·체험 공간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공사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 체감 성과 창출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문경축산농협이 63억 원을 투입해 산양면에 최첨단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준공하고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과 대규모 계류시설 등을 갖춘 이곳은 축산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서는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연탄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가은아자개장터 내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을 초청해 국밥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성주군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10회기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 16명이 참여하여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추억을 공유하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여 주민들은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성주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주군보건소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생애주기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