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개월을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현장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현재 주행사장 공정률은 77%이며, 7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5일 개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해상교통망 구축, 범시민 실천운동 등 손님맞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이 6월 한 달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을 순천 주요 거점에서 개최한다.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13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아고라 갈라쇼'가 열린다.

장성군이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 100일을 앞두고 군청에 D-day 카운터기를 설치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열릴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성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설 점검 및 보수, 상징물 제작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효과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꼬막 생산량이 급감한 가운데, 장흥지원은 2028년까지 3년간 꼬막 자원량, 서식환경 모니터링 및 효과 평가를 실시하여 침체된 꼬막 산업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7월 1일 통합 출범을 앞두고 행정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주요 통합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민 행정서비스 중단 시 사전 안내 및 대체 수단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필수 조례 480건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광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지적기준점 현황조사를 완료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섰다. 이번 조사 결과 훼손·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정비 및 재설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 대표 친환경쌀 브랜드 '사계절이 사는 집'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결과로, 영광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광군보건소가 임산부 및 산모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임산부·산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6월 2일부터 25일까지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아기용품 만들기, 영양 교육, 요가·명상, 신생아 돌보기, 건강관리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육아 노하우 공유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영광 쉼표여행 SNS 관광후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광 방문 관광객의 후기를 SNS에 공유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하고,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는 영광군 공식 SNS 채널 팔로우 및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후 관광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영광 특산품을 증정한다.

신안군이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847농가에 30.5톤의 볍씨를 소독했으며, 병해충 예방, 쌀 품질 향상, 농가 비용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초대형 공룡 체험 공연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동감 넘치는 공룡 연출과 체험 요소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진도군보건소,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이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신규 개설에 맞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문제점 공유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