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구미무을농악,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발갱이들소리 10마당 공연과 함께 예천 공처농요, 포항 흥해농요, 장뜰두레농요 등 초청공연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최상만 이사장은 전통 농요 보존과 전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를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전국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새만금방조제를 배경으로 42km 오픈부를 포함한 총 11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새만금의 관광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홍보에 기여했습니다.

광명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근린공원에서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최혜민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시민 주권 실현과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보훈 정책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 수성구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참여자 수료식을 개최하고,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설명회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대구 수성구가 제5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범어네거리에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생활 밀착형 실천 방안을 홍보하고 승용차 5부제 이용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탄소중립 실현 참여를 독려했다.

대구 수성구가 범죄 취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여성 1인 가구, 사회적 취약계층, 범죄 피해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스마트 초인종, 홈캠, 호신용 경보기 등 '세이프홈 4종 세트' 또는 '홈 도어가드'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점포에는 전용 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할 경찰서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순직한 우니 나야르 대령의 희생과 한국-인도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산물 홍보,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48개 부스에서 전남·광주 지역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유기농 떡메치기, 부침개 시식 등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장학 퀴즈와 청소년 댄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두동면 충효정 충혼탑에서 '국가유공 4형제 전사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 보훈 역사상 유일하게 한 가족 네 형제가 모두 전쟁에 참전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주군수 및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4형제의 애국정신과 헌신을 되새기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시가 지난 5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가 3천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평일 개최로 학교 단위 참여가 늘었으며, 37개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계열별 전문 입시 컨설팅, 수시 대비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입시 부담을 덜었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가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붐업 행사 '그린 액션 데이'를 개최했다.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플로깅과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포항을 녹색성장 분야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환경단체,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기념식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 메타버스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텀블러 지참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그린액션 캠페인과 폐배터리 및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진행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녹색전환 선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과 실천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