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은평구민 자전거 안전교실' 6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초급반과 중급반 각 10명씩 모집한다. 교육은 창릉천 다목적구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7월과 8월은 휴강한다. 신청은 은평구청 교통행정과 방문 접수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900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청년층은 분기별, 중장년층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2분기 접수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공구, 생활, 응급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웰컴행복박스'가 제공된다. 또한, 신청 과정에서 생활 실태 조사를 통해 주거 취약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9년까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237개소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으뜸가로공원,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등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 미식, 체험을,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음악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다. 콘서트는 7팀의 아티스트 공연과 불꽃놀이로 구성되며, 피크닉존을 대폭 확대해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가로수길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태안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원북면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분향·헌작,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수는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를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램핑장에서 가족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취약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금빛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청소년(초등부) 예선전을 개최한다. 충북 초등 4~6학년 70명을 대상으로 AI와 로보틱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형 경진대회로, 로봇 구조,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과 미션 수행이 연계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로봇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우수팀은 전국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아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6개 도서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중앙, 탕정온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배방도서관은 두 부문에 동시 선정되었다. 배방월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개관 후 첫 참여다. 이번 선정으로 시민들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아산시가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는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과 안전성을 고려했으며, 향후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 건립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외암민속마을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곽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기관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송남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

아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강조하며,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정책과 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교육 및 문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서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