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15명의 점검반이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배수로 준설 등을 실시하며,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2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괴산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93.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으며, 문화접근성 확대,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다.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 총사업비 15억 6,2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까지 420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하고 보차도 블록 교체, 가로안내판, 쉼터, 벤치 등을 설치하여 주민 및 관광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광명의 일상, 행복, 자연, 역사, 문화, 미래 비전 등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하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가사는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로 완성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제사회에 알린다. 이 보고서는 돌봄, 평생학습,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 자원순환, 시민주권 등 6개 분야의 정책 성과와 과제를 담고 있으며, 국문·영문 혼용 전자책과 인쇄본으로 제작되어 국제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0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의 위험 요인을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이 6월 28일까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제 상황, 양육 환경, 아동 발달 상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8월부터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증평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의 역사와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장뜰두레농요 시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화합과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이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원주지역대회' 참여자를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보장 및 정책 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6월 20일부터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 토의, 정책 제안 결의문 작성 및 채택 과정을 거치며, 채택된 결의문은 8월 전국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0~15세 아동·청소년이다.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 상황을 주제로 통합 훈련을 실시했으며, 안전 취약계층 대피훈련, 땅꺼짐 사고 반영,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 기반 시나리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11일부터 13일까지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상생을 목표로 하며, 주민, 상인,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부스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