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보건소가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청각 교육, 손 씻기 실습, 예방접종 체험, 음압구급차 탑승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체험관은 7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선착순 5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하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특별 답례품을 제공한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한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카페와 전시관을 갖춘 친근한 휴게소로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 브랜드 '2016 진정성'이 운영을 맡아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 후 6월 22일 정식 개장하며, 향후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야경 감상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요가·필라테스 및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저렴한 수강료로 제공하고, 유·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농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보건진료소와 의료기관을 ICT로 연결하는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건강상담, 의약품 무료 지원 및 약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과 봉화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외씨버선길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 등도 제공되었다.

영월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를 확대하고,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약 11만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유치하여 11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하계 시즌에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재단은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참여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김형석 교수는 100세 이상의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 몰입감 높은 안전 체험을 위한 '미디어아트 존'이 새롭게 조성되어 운영된다. 대형 전광판과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 5편의 실감형 재난 영상을 상영하여 방문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체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19세 이상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구민 건강 실태 파악 및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진행되며,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지역사회 건강통계'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성동구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고유가, 고물가,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특히 고립·은둔 청·중장년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가동하며, 주거환경개선, 생신상 지원, 반찬 나눔, '주주돌보미'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의 민관협력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