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갑오징어, 박대), 전통 발효음식(울외장아찌),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를 포함한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최 소식도 함께 전하며 지역 미식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의장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화·예술·체육, 애향·봉사, 산업, 노동, 효열, 시민안전, 보건환경, 교육, 농림수산 등 9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군산시 거주자 또는 출신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추천은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또는 시민 30인 이상 연서로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의견 수렴, 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말 임시 개통한다.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급경사지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 즉시 임시 개통하며, 10월 정식 개통 예정이다. 섬 관광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6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완도 울모래마을을 선정했다. 울모래마을은 비파 요리 체험, 바지락 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대상에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에 해남 '땅끝햇살'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 및 홍보를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전남 쌀의 유통 판로 확보와 생산·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화천군이 '대한민국 파크골프 수도'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산천어 파크골프장 내에 '파크골프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역대 MVP들의 모습과 경기 기록이 담긴 입간판이 설치되었으며, 앞으로 배출될 우승자들의 기록도 추가될 예정이다.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매년 약 3,5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남녀 MVP 우승 상금이 각 3,000만원에 달하는 등 총상금 규모가 2억원에 육박한다.

동작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척추 건강 관리 특강을 포함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4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현충로 151(한강현대아파트) 앞 구간에 좌회전·유턴 차로 및 신호기를 신설하여 4월 24일부터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현충원 교차로의 교통 정체 완화 및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안산시가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8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4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며, 평가 결과 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일반 관리 대상 업소에는 개선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안산시가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어르신, 청소년, 초등학생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드론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 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주관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