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리랑시장에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찾아와 복과 풍요를 상징하는 길조로 여겨지고 있다. 100여 개가 넘는 제비 둥지가 시장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인들은 제비를 '행운의 손님'으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정선아리랑시장은 물건 판매를 넘어 정선아리랑 공연, 특색있는 축제 등을 통해 문화 공간이자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함께 만드는 꽃길 이야기'를 통해 삼각지 장애인복지관 앞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1층 북카페 ‘마주봄’에서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QR코드 역사퀴즈, 독립운동가 명언 필사,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미션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호국보훈 포토존 운영 및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영주시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가시박 제거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안정면과 문수면 일대 하천변 약 4만 5천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하며, 토종 식물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주시가 부동산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 공인중개사법 위반 시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무자격 중개, 시세 교란, 거래가격 거짓 신고 등이 신고 대상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영주시에서 제33회 소백예술제가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시민회관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문인, 연극, 미술, 국악, 음악, 사진, 무용, 연예예술 등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함안소방서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화재안전망 구축 및 안정적인 소방시설 보급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노후 아파트 200세대를 대상으로도 감지기 설치를 지원하여 지역 내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 칠원읍에서 폐전지,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이 어린이집과 어린이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칠원읍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환경의식 함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저탄소 먹거리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영양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저탄소 메뉴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학교 급식실과 가정 식탁에서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활동 정보 제공 및 참여 지원을 위한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하고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 홍보동아리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신청 및 의견 제안 등 청소년 중심의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이 단촌역 유휴공간에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인 단촌면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 이 도서관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도서와 자료를 갖추고 주민들의 독서 및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의성농업대학 자두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두 수형관리 기술 향상과 재배 노하우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김주수 군수는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전문 농업인 육성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