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강연, 미술관 및 회암사지 등 역사유적 탐방, 현장 사생 및 기록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양주의 예술과 역사를 체험하고 기록하며 지역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회암사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안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 신안군은 전 읍·면에 충혼탑이 설치된 지역 특성을 살려 군 단위 추념식과 함께 모든 읍·면에서 읍·면장 주관 추념식을 동시에 개최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대전 중구, '2026년 중구 로컬투어' 첫 회차 성공적으로 개최. 역사, 생태, 문화 등 특색 있는 맞춤형 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계인구 창출 기대. 14회차 운영 예정이며, 4회차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행.

진부면은 6.25 항거 희생자 위령비에서 6.25 참전 학도병 위령제를 개최하여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했습니다. 1967년 건립된 위령비는 매년 현충일에 위령제를 지내며 참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원당동은 매년 계절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산소방서 허창범 현장지휘단장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7만원씩 1년간 총 84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허 단장은 2년간 매월 5만원씩 기부해왔으며, 올해 후원금을 늘려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 양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노인보호구역 4개 구간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노면표시 정비를 완료하여 고령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 환경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주변 도로에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천사 축제'를 개최하여 800여 명의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재선 확정 후 첫 직원조회에서 공직자들에게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 4년이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