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회화면사무소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생수 지원, 나눔 생수 냉장고 운영, 양산 배부, 냉방기기 점검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하며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고성군 상수도팀장이 상하수도 분야 최고 전문가인 상하수도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상하수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고성군이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생태관광'을 확대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둠벙, 갯벌, 독수리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고성군 거주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42명을 선발하여 군정 경험 및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고성군 누리집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월 22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선발된다.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낡고 훼손된 안내판을 교체하고,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한다. 1차 정비 구간 8곳을 시작으로 2차 사업도 추진하며, 이용자 중심의 안내시설 개선에 집중하여 축령산을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암어반스케치' 중급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암의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표현 기법을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서양화가 노여운 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되며, 영암군민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6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양산시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지진 안전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가정하여 내진 구조물 모형을 설계 및 제작하고, 진동대 실험을 통해 우수성을 겨룬다. 대회는 6월 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 진출 팀에게는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양산시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 1차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문위원단이 1:1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와 대입 전략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만족도 95%를 기록한 이 사업은 8월 2차 컨설팅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원유검사 결과 세균수 1등급 비율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 95%를 기록했으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확대 등재는 전남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전남도가 세계유산 보전·관리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