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선비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지역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체험시설 운영에 나선다. 개관식 후에는 '밀양 선비정신의 형성과 지평'을 주제로 학술대회도 개최되었다.

밀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통해 고등학생 대상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 수도권 및 경남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학습 전략, 대입 지원 전략 등을 제공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산내면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농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곡성군이 8일 군청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군수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로,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조직 결속 다지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정 유공자 표창과 군수 훈시 등이 진행되었다.

차(茶) 제조기업 ㈜담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종합세트 등 600여 개 품목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휴식 및 복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생 15명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4박 5일간 국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농업박람회 참관, 일본농협 직판점 및 선진 농장 방문 등을 통해 최신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일본 청년 농업인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암군이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4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323만원씩 총 1,292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문제 해결, 재능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단체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지역 농생명산업 체험 프로그램 '2026 YES 팜! 영암을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1박 2일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2기에는 70명의 시 거주 청년이 참여하며, 전문 강사진의 수준별 맞춤 강습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된다. 시는 강좌 종료 후에도 코트 대관 운영과 청년 테니스대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암군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에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이날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이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되며, 10톤 미만 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이 대상이다. 검사 일정 및 장소는 청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추념식은 묵념, 조총 발사, 헌화·분향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도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