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정읍시가족센터 1, 2동이 군집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21억원을 투입해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시공,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지역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주 요건을 완화하고, 분할 상환 약정 초기 납입금 지원 또는 성실 상환자 조기 상환 자금 지원 등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하며 곤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우수관 고래 스티커 부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우수관이 바다로 연결되는 통로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습관 형성과 해양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감시, 대응, 홍보를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상시 감시체계 운영, 역학조사반 24시간 대응, 감염취약시설 합동 대응, 예방접종 확대, 결핵검진 강화, 모기매개 감염병 대응, 시민 참여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함께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 유통, 스마트농업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선배 농업인과의 대화,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청년농업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상 환경 체험 프로그램, 성인 대상 탄소중립 퀴즈 및 플리마켓,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접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미시에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며, 전국 5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트랙·필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상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전문연수를 실시했다.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정신병리 질환 특성 및 약물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천문화재단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에서 입주작가 지민희의 결과보고 개인전 《Fruit 열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물인 ‘열매’를 통해 생성과 소멸, 시간의 흔적을 탐구하는 지민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6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작가의 창작 공간을 개방하고 관람객과의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단실비식당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보조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삼천포서울병원이 산업보건센터를 개소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아 지역 산업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사천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를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분수 연출과 음악,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이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수질 검사와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