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을 다지고 지역의 종교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공주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되어 6억 원을 투입, 백제 불교 유적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 기독교 거점까지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냈다. 시민들은 이 길을 걸으며 종교 간 공존과 포용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의령농협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농협 관계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50여 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천안시 서북구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과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6차시에 걸쳐 '걷고 싶은 도시 천안', '팝업기법을 통한 가로환경 변화',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천안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16억 원을 24만 8,812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에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70개 동네 빵집이 참여해 10% 할인 및 천안산 우유, 흥타령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450팀의 빵지순례단은 지정 빵집과 관광지를 방문하고 SNS 후기를 게시하며,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됩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행복콜택시 할인쿠폰도 제공됩니다.

정읍시가 민생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총 163억 9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지원,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청년 맞춤형 정책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창출위원회 운영,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구직-구인 연계, 바이오 기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경제적 자립,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18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땅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량 감소 및 연작 피해 등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맞춤형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교육, 현장 연시 등을 제공했다. 특히 자은땅콩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고 품질 땅콩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기술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패션쇼, 기업홍보관 운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친환경 복합직물 브랜드 'HEMPSILK'도 함께 소개된다.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의 소재지를 이전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정읍시가 고물가·고금리 시대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하여 총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간판 제공 및 상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향후 비요식업 분야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물가 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 대표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가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며, 공예 체험, 지역 예술단체 공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규모의 무용 경연대회, 문학제, 낭송대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