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 예술로 재조명하며,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작품과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안산해양중학교 진학 제한적 허용에 대한 공동학구 설정 대신,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검토를 거쳐 7월 중 안산 지역안이 확정되고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해 대동면 새마을문고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 독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젊음의 의미,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해시 진례면 화전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양성한 인재들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동화 구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형 생태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화전마을은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취약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해시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을 통해 읍면동 복지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고 있다. 전문 사례관리사가 읍면동 담당자에게 행정적, 교육적, 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며, 복지정보 제공, 사례관리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례관리 공부모임과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운영하여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공부모임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해부터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하고 민간기관과의 공동 사례관리도 활성화했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가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를 위해 '2026년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반려식물이 전달되었으며, 고독사 예방 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태백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6,373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831명의 지원 필요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2026 태백단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용신제, 전통혼례 시연, 성년의식례, 줄타기, 전통공연,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태백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8개 공공시설(노인복지시설 6개소, 청소년시설 2개소)을 선정시켜 국도비 22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이용자 쾌적성 및 안전성을 높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성공을 위해 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박람회는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정원산업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가든쇼는 5개 작품에 각 5천만 원의 조성 지원금을 제공하며,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코리아가든쇼 참여 디자이너는 7월 15일까지, 산업전 참가업체는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 기업 11개 사를 선정하고,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여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위문행사를 개최하고, 감사편지 낭독, 무공훈장 전수, 퓨전 국악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위문금 지급, 보훈 식당 특식 데이 운영,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예우 및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