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이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소외계층 지원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통영시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공공청사 3곳에 텀블러 세척기 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와 더불어 청사 방문객 및 직원들의 위생적이고 편리한 컵 사용을 지원하며, 친환경 소비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지역 예술인의 미디어아트 역량 강화와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총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8월 4일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장흥 특산물인 원목표고를 활용한 '장흥샌드' 제조 기술 교육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다올카페 근로자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빵 개발 용역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장흥샌드 제조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특산물 가공 이해도를 높였다.

장흥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9일 뮤지컬 '언노운'을 개최한다. 일제강점기 역사적 아픔을 다룬 이번 공연은 독립군의 생동감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티켓 예매는 6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장흥군민에게는 7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장흥군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안양면 풍암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인생사진 촬영,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는 하양물빛파크골프장에서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산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혁신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실질적 변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관행적인 업무 개선 및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적극적인 혁신을 당부했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 사전 신청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동형 스토리극, 기후미식회, 달빛 트래킹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진구가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콘텐츠 발굴을 위해 '광진 봉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진구 캐릭터 '광이·진이'와 지역 명소를 활용한 디자인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판로 연계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령기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전담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까지 총 420명의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설악로데오거리를 지역 대표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과 K-컬처를 접목한 콘텐츠 개발, 상권 환경 개선, 로컬 창업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화상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과의 연계 강화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