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시장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민 참여 행사를 26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희망 메시지함이나 시 공식 블로그 댓글을 통해 정책 제안 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 과제 구체화를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번 보고는 현안 점검,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에 중점을 두며,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등 안전 과제 실행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성,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 5대 핵심 공약과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강화 등 주요 점검 분야에 대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2026년 2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두유 나눔, 명절 물품 지원, 고독·자살 예방 분과 구성, 워크숍 운영 등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상반기에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건지소, 정신건강팀,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다.

아산시 염치읍과 행복키움추진단,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가 지역복지 증진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주민 참여 기반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리수납 전문활동가를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집정리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자들은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사진으로 지역을 기록하고, 제작된 결과물은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될 예정이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12회 홍성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Youth-topia’'를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직업인 멘토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기술 체험, 직업 체험, 전문 멘토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도왔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오는 6월 28일과 7월 11일,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홍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감염목 땔감 이용 등 인위적 이동이 확산의 주원인으로 분석됨에 따라, 군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목재 관련 업체 및 화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취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적발 시 법적 처벌이 따르며, 군은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및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원, 전통시장, 관광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홍성군은 몰가드 비치 및 탐지장비 대여 서비스도 운영하며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춘면과 지역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낡은 벽지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노후 전기 배선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단양군에서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올누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40여 명의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