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올해 6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며, 4회 이상 체납 차량은 관내에서 발견 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 번호판 영치 및 압류 등 추가 조치도 병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산전(풍진)검사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45세에서 만 19세~49세로 확대한다. 이는 초산 연령 상승에 따른 조치로, 임신 전 풍진항체 여부 확인을 통해 선천성 질환 아기 출산 위험을 낮추고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소액의 본인 부담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풍진항체, B형간염, 매독, 에이즈 등 혈액검사와 요당, 요단백, 요잠혈 등 소변검사가 포함된다. 검사 전 8시간 공복이 필요하다.

청주시가 '2026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자금 확보, 판로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나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인건비 및 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정책사업 연계 등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청주시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심 공원 7곳에서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개인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 가능하고,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용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이미 시작되었다. 물놀이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 등 기관·단체와 7명의 개인 수상자는 친환경 시설 운영,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보호 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서산을 만들기 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충남 서산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6명의 근로자를 선발하며, 18세 이상 서산시 거주자로 운전면허 소지자 등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를 통과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94.6km, 왕복 4차로 규모로 203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서산 분기점, 동서산나들목, 남서산나들목 등이 포함되어 서산공항, 수석지구 등 주요 거점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에 맞춰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간편결제 가입 절차, 운영 방법, 결제 서비스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고, 상인회는 희망 점포의 일괄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서산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이 확대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6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운영계획 보고회를 갖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개장하며,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운영된다. 야간 개장 확대, 이동식 감시탑 배치, 전문 인력 양성, 수질 및 환경 조사, 해양 쓰레기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 및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당진시청 민원실에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이 설치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특히 혼인신고 및 출생신고 기념 촬영을 위한 맞춤형 피켓도 비치되었습니다.

당진시가 임신부 및 출산 가정에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총 57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