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규제 합리화를 건의했다. 김해시는 자동차, 조선 등 산업도시 특성상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실적인 규제 개선을 요구했으며, 환경부는 2028년까지 낙동강 수계 영향권 내 170여 개 업체의 이전을 고시한 바 있다.

음성군 수도사업소 소속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하며 관망 운영·유지관리 업무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합격자들은 누수 가능 구간 점검 강화, 시설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급수 불편 대응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위험군 263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방문 및 안부 확인, 물품 전달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월남전참전자회 안산시지회와 함께 '해외파병의 날' 기념식 개최. 이민근 시장은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섬김의 보훈' 실천 의지를 다짐. 안산시는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인상 등 보훈 정책 강화.

안산시 성호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풍계첩'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Touring K-Arts' 해외 순회 전시에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시회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 청풍계첩의 복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 기획한 미디어아트 전시 '기억, 빛이 남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용신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 예술로 재조명하며, 아시아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작품과 최용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안산시가 화성시 새솔동 학생들의 안산해양중학교 진학 제한적 허용에 대한 공동학구 설정 대신, 기존 학군 체제 유지를 골자로 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행정예고를 환영하며 안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환경 유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검토를 거쳐 7월 중 안산 지역안이 확정되고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해 대동면 새마을문고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 독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젊음의 의미,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해시 진례면 화전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양성한 인재들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동화 구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여형 생태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화전마을은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취약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해시가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을 통해 읍면동 복지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고 있다. 전문 사례관리사가 읍면동 담당자에게 행정적, 교육적, 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며, 복지정보 제공, 사례관리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정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례관리 공부모임과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운영하여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공부모임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해부터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하고 민간기관과의 공동 사례관리도 활성화했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가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를 위해 '2026년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지원사업'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반려식물이 전달되었으며, 고독사 예방 지킴이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태백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6,373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831명의 지원 필요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