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성인암 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암 환자는 최대 2,000만원(백혈병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자는 1,413개 질환에 대해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8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내 시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혁신역량, 성과, 자율지표 등 종합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으며, 전수녹취 시스템 구축, 투자유치, 스마트팜 사업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는 2025년 대비 31% 증가한 규모이며, 인구감소지역 지원 방안에 따라 국비 7%, 지방비 5%를 반영하여 할인율을 12%로 인상한다. 또한, 가정의 달, 명절 등 소비 집중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발행 규모를 늘릴 계획이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30만 원, 지류 및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 원으로 총 60만 원이다. 이와 더불어 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라인댄스, 서예,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 여가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3월 개강 예정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 및 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자연유산을 배우고 함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칠원도서관은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밀양시가 오웰테크㈜, ㈜빈푸드와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웰테크는 용전일반산업단지에, 빈푸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각각 생산 및 제조시설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거창군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대상 주민자치 기본교육 실시. 주민자치 이해, 기능, 권한, 마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 방법 등 실무 교육과 함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룸. 전문 강사 초빙 및 질의응답, 토론을 통해 운영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거창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및 군민 체감 자치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진해항의 주요 항만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난간, 구명부환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운영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사업 홍보 및 행정 지원을, 협회는 참여 중개업소 모집 및 독려를 담당하며, 3월 중 참여 중개사무소 명단 공개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석동에 다목적체육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주민 건강 증진 및 생활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총 596백만원을 투입, 다목적구장, 운동기구, 맨발걷기길 등을 조성했다.

함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시행한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군 직영 5개 관광시설(대봉캠핑랜드, 대봉산·용추·산삼 자연휴양림, 대봉스카이랜드) 이용 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함양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자동차 분야)' 참여자 10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차량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다. 친환경차 및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전년도 참여자도 재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