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사업설명회와 함께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김민자 강사는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했으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해남군보건소가 전라남도 최초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여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이 시스템은 소독업소가 온라인으로 소독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되어 관리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화순군이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MZ세대 공무원 17명이 참여하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화순군은 소통·협력 기반 행정, AI·디지털 기술 접목 정책, 24시간 응급실 확대, 100원 택시 카드결제, 스마트 원격 검침,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교육재단이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액 군비로 추진되며, 해남군은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모든 입학생에게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미신청분은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재단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강화군이 신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 유행, 수두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예방접종 기록 확인,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화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총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도 도입하여 주민이 신청한 취약시설도 점검한다.

강화군이 지난해 오염사고가 발생했던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의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퇴적토 준설 및 황토 교반 공법을 통해 하천 기능 정상화와 수질 개선, 악취 저감 효과를 도모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을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강화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철도 접근성이 없는 지역임을 지적하며, 교통 인프라 부족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강화 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 발전, 교통 복지 실현, 관광 활성화, 청년 및 기업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세정 검사기와 맞춤형 시청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부평구 평생학습관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진로 인식, 설정, 실행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활용 교육, 자격증 취득 준비, 이력서 작성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취·창업 관련 기관 연계 상담이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평구가 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