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4분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위한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전 사고 예방,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을 교육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충북 영동군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강화했다. 1회 위반 시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부과되며, 산불 확산 우려 시 최대 500만 원까지 가중 부과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며, 영동군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용산면 법화리 일원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여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월동 후 양파 생육이 본격화되는 '생육재생기'를 맞아 고품질 양파 생산과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포장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군은 2월 하순경으로 판단되는 생육재생기에 맞춰 웃거름 적기 시용, 서릿발 현상 포장 관리, 병해충 선제 방제,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습해 예방 및 토양 수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수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30% 이상 포함된 10~30명 규모의 모임이 신청 가능하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기반 마련이 필수이며, 강사비, 재료비,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3개 팀이 지원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장수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민·관 협력 활성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산서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형 수직농장' 도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조세 형평성 확립과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26년 순창군 명인·명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분야 명인과 공예 분야 명장을 대상으로 하며,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10년 이상 순창에 거주한 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6일까지이며, 4월 초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농업·농촌 자원과 치유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업·농촌 치유체험관광 참가보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순창군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비 일부를 지원하여 치유농업 육성, 농가 농외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2월까지 운영되며, 2인 이상 100인 이하 단체 대상 1일 체험 시 1인 최대 1만 5천원, 1박 2일 체험 시 1인 최대 4만 5천원까지 지원한다.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내 14개 농가가 지원 대상이며, 방문 2일 전 사전 신청해야 한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민선 8기 5대 혁신 목표 추진과 미래전략위원회 운영, 군민 소통 강화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AI 라이브커머스, AI 기반 실시간 반응형 판매 시스템 도입 등 농수산물 유통·판매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