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에서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전통 화전놀이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고 세대 간 교류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천안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치모아 유치' 캠페인의 하나로, 유치(乳齒)와 유치(誘致)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재미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천안시 특화 서사로 구축되어 홍보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유치 사연 공모에는 13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되었으며, 응모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천안사랑상품권과 유치 보관 펜던트가 지급된다. 우수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연구원 유치 염원을 담은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숏폼 영상 공모전 종료 후에는 '우리아이 유치모음 이벤트'가 진행되어, 모은 유치를 타임캡슐에 담아 연구원에 기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아이들의 성장 기록 보존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며, 연구원 설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이해와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스 검사 및 1:1 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천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을 행정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무인멀티콥터 3종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비행 실습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을 활용한 자연재해 예방, 안전점검, 지역홍보, 농업 등 다양한 행정 분야 혁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 대응 신속성과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교육을 실시해 총 41명의 공무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인력 풀을 구축해왔다.

이천시 게이트볼협회 관고동분회가 설봉공원 신축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이천시 게이트볼회장기 북부지역 관고동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북부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새로 준공된 게이트볼장의 첫 대규모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61억 8,000만 원을 5만 8,801건에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납기가 연장되었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찰칵 사랑한데이(DAY)' 가족사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소중한 추억과 가족 간 유대감을 선물했다. 참여 가족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사진 그룹 'The 3rd eyes'의 정기전 《시간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주제로 작가들이 사진 매체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한 작품 78점을 선보이며, 단체의 11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특별 섹션도 마련된다.

여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 신청을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의 여주쌀 사용을 장려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인증업소에는 인증패 제공 및 홍보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이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여주도시공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아 여주추모공원에 헌화·분향소를 설치·운영하며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과 유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 묘역을 조성하여 사용료 및 관리비 부담 없이 예우를 실천하고 있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김 부시장은 냉방 설비, 환기, 음용수 비치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 부서에 시설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하며, 폭염 대응 체계 공고화 계획을 밝혔다.

영양군이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을 추가로 입국시켜 총 792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들은 고추, 과수 등 주요 작목의 생육 관리에 투입되며, 군은 오리엔테이션, 행정 절차 지원,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권익 보호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38명의 계절 근로자를 514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8월 마지막 입국을 통해 수확기 인력 수요에도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