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동부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시민 대상 비만 예방 홍보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슬로건 아래 일상 속 걷기, 물 섭취 늘리기, 당 섭취 줄이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고양특례시가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및 가상오피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 사업자등록 주소지, 편의시설,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일만보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0만 보 걷기와 계단 이용 인증샷 미션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고양특례시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 절차를 개선하여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통보하여 시스템 정보가 즉시 수정된다. 이는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대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신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강화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 역량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험성 평가 절차 등을 다뤘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원스톱 플랫폼 구축, 마음치유사업 확대,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 자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온라인 플랫폼과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마음돌봄 명소 발굴 및 치유 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며, 아동·청소년 및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지원도 강화한다. 생명안전망 확대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극 개입하여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지재활, 치유농업, 사례관리, 조호물품 및 치료비 지원, 실종 예방 지원 등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선제적 예방 및 조기 관리,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전주시가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시민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아동 비만 관리, 노쇠 예방, 통합 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치매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독서지도사가 파견되어 맞춤형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가 제17회 사상인재육성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76명의 학생에게 총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08년 설립 이후 총 1,521명에게 18억 6,2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