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에 맞춰 묘량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묘량농공단지는 수도권 대비 낮은 산업용지 가격과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영광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은 자, 중증도 이상 우울 확인자, 자립준비청년, 재난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며,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광진구가 오는 3월 18일 명사 초청 특강 '광나루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가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를 주제로 가족, 동료, 자신과의 관계 속 말의 중요성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광진구민은 누구나 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별라이즈청년회가 대가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산불 방지 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으며, 면장은 청년들의 격려에 힘입어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가천면이 중산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열어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개성을 담은 인생 사진을 촬영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사진 찍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가천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주군 수륜면이 강풍 피해를 입은 지역 포도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복구 지원에 나섰다. 수륜면 직원 10여 명이 파손된 비닐 제거 및 시설물 철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피해 농가는 면사무소 직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피해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에 맞춰 마을회관을 방문해 신청 접수와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약자를 위해 면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도 높인다.

고성탈박물관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부럼 주머니 나누기' 무료 배부와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무료, 사전 예약)을 운영하며, 재개관 홍보와 전통 절기 교육 강화에 나선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 정보 통합 관리 및 문화예술 지원사업 효율화를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고성군 거주 또는 활동 전문 예술인 대상이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구축된 DB는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 및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고령화로 증가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통증을 예방·완화하기 위해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물리치료사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36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료자는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되어 지역 내 건강돌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을 돌보는 마을 단위 건강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디티엔지니어링㈜, ㈜아라와 총 5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무인기종합타운에 버티포트 및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하고, ㈜아라는 선박기자재 및 수력발전 설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양 기업은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포함한다. 어린이집 신규 인가는 제한되나 국공립, 의무, 직장 어린이집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서구는 저출산에 대응하고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