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증자 또는 유가족이 광산구민인 경우이며,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생존 장기기증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일상생활 및 식사 지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지원은 가사, 신체, 외출 동행, 정서 지원 등을 포함하며, 식사 지원은 영양사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식단 조리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생존기증자에게는 일상생활, 식사, 심리·정신 상담 및 치료, 감사패 수여 등을 지원하며, 뇌사기증자 유가족에게는 심리·정신 진료비, 법률 상담, 장례 예우 등을 제공한다. 장기기증 홍보 강화 및 신청 간소화를 통해 기증 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활용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장기 기증자 및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심리 안정, 법률, 장례 지원은 물론, 생존 기증자의 건강 및 일상 회복까지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 장기 기증 감소와 이식 대기자 증가 추세 속에서, 광산구는 기증자 및 유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섰다. 7개 세부 사업 계획에는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법률 지원, 장례 예우 등이 포함되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간소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울진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모국방문 및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그림책, 미술, 과학, 역사, 중국어, 컴퓨터 자격증, 악기 연주, 요리 등 총 14개 과정이 초등 1학년부터 중등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별도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 등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신규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참여형 영농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까지 아우르는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제공한다.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 청년농, 귀농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이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과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 사업 모두 창업 자금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과 지원 규모에 차이가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에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대게잡이 유래 홍보관, 팝업스토어, 신규 캐릭터 '대빵이' 운영,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게판 끼자랑대회,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붉은대게 낚시 체험, 대게 즉석 경매, 셔틀 보트 및 무료 요트 승선 체험, 키즈 체험존 등 관광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거창 지역 학생들이 2026년 드론축구 국가대표 및 상비군 명단에 다수 포함되어 지역 체육 발전의 쾌거를 알렸다. 중앙고 이태영 학생이 국가대표로, 거창아림고, 샛별중, 대성중 학생 5명이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통영시가 한산도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원은 영농철 이후 쌓이는 전정가지, 고춧대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 가능하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6년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생후 5~12개월 영아에게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며, e경남몰에서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 및 이유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