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AI 시대에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상욱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행복·공감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민생올인(All人)' 정책 기조 아래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 도입 등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소통 및 참여 강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100만 자족도시,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혁신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호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및 양육 이해를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차이, 맞춤형 양육 태도, 관계 중심 양육법 등을 논의했으며, 2026년 비전과 프로그램 운영 전략도 공유했다.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백운호수중학교가 신설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교 신설은 지역 내 중학교 부재로 인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백운호수중학교는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하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지역 관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해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이순신 특별전' 참관을 통해 고흥의 이순신 관련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해설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이 지역 전략작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목표로 하며,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하는 성과지향형 교육을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 농업인, 후계농, 귀농·귀촌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광양읍 제1기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등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우수사례 견학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빈 선물로 전달된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이며, '탐매', '심매', '향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광양매화축제를 자연과 예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56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방문, 우편,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 영암군이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2027년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두며,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관람 중심에서 참여형 축제로 전환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왕인'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사업으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학습, 사회성, 진로탐색, 정서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청소년센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심화 과정을 강화하여 느린학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뇌사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상속, 채무 등 법률 상담 및 절차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증자 또는 유가족이 광산구민인 경우이며, 변호사 상담과 법무사 법률 절차 지원을 포함한다. 법무사 비용은 1인 500천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