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 진화 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계 기관, 주민,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를 표하고, 재난 대응 절차 점검, 주민 심리 안정 지원, 피해 조사 및 보상,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함양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양산 시민 누구나 3~10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SNS 인증 미션, 월례회 참여 등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양산시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함께 초·중학생 필수 예방접종 종류를 안내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야간 조명 부족, 셔틀버스 운영 문제, 혹한으로 인한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의 개선 과제도 도출되었다. 향후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 전문성 강화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 및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받았으며,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RISE센터는 2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혁신 사업인 G-Lab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모델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성과 발표와 함께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여 강원특별법의 추진 경과, 주요 특례 내용,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접경지역인 화천군에 특화된 군사 규제 특례와 농지 활용 자율성을 확대하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집행 목표율 35% 달성을 위한 선제적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행정절차 지연 여부를 면밀히 관리하여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과 AI 기반 보행자 안전 스마트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명시가 겨울철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하며, 가설재 설치, 지반 침하, 흙막이 공법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모집한다.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및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서류 확인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명시가 공정무역가게 5곳을 신규 인증하며 윤리적 소비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총 37개소로 확대된 공정무역가게는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지역 윤리적 소비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정무역 제품 개발 및 캐시백 지원 사업 등 시민 참여를 높이는 정책을 통해 공정무역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