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혁신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강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인문학적 깊이 더하기, 도시 전체를 활용한 공간 재생 및 미식 콘텐츠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이 유튜버 '육은영쌤'으로 활동하는 매드브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참·선·악' 강연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가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펼쳤다.

창원특례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사업, 공모 사업, 계속 사업 등 총 120건의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 중소조선, 스마트그린, SMR 로봇, 의료바이오, 철강·기계·조선, 글로컬대학, 문화산단 조성, 서마산IC 개선, 마산항 크루즈 활성화, 어촌뉴딜, 녹지 조성, 사격장 개보수, 상수관망 정비, 도시침수 예방, 배수펌프장 정비, 문화다양성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주요 국비 확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창원시는 시정연구원 및 대외정책관과 협력하여 신규 사업 발굴 및 개선에 힘쓰고,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성초등학교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3월부터 10개월간 인지능력 향상, 사회적응, 사례관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한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고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4곳의 서점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공공기관 공직자 등 총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 대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 핵심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12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들이 머무르는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거창군 신원면은 최근 인근 지자체의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산불 위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감시원 14명과 함께 주야간 산불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준비 태세 점검, 취약 시간대 및 무허가 등산로 점검, 캠핑카 이용 취약 장소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야간 산불 방지 및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신원면장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등산객 및 야영객 증가에 따라 계곡 및 산림 인접 지역 취사 금지 홍보 강화와 산림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안전수칙 안내 및 재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야간 산불 집중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하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유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해 디저트 전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6종의 딸기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 개발을 지속하여 논산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안전 체험관에서 '배울수록 안심 UP'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 화재, 교통안전 등 실전 중심의 체험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