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보건소가 기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대면 및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65세 이상 노인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위군이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영농 현안 공유, 농업인 건의 사항 수렴, 맞춤형 지도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 추진을 강화했다. 이상기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남양주시는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브랜드 확산,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연구·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지역민 참여형 모델, 방문객 중심 프로그램, 안전 관리 강화, 지역 경제 연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 높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21만 명 이상 방문객과 156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산삼의 항노화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관광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제21회 축제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사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며, AI 시대 보드게임, 드로잉, 여행 영어 등 다채로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3월 4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천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도자기축제는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되며,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되었으나 충남·대전 통합법이 유보되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합 무산 시 20조 원 지원 및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선정에서 불이익이 예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특례조항 적용에서도 배제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천시가 주최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 대표 공연예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한 2025년 축제는 차별화된 기획과 완성도 높은 공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 친환경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과천시는 앞으로 축제 브랜드를 확장하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하여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200여 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부터 선도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정착 인턴십, 여성기업 지원 트랙 신설 등도 추진된다.

양주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초동 진화, 불법 소각 대응, 취약 시설 주민 대피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주시는 2026년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할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최종 점검하고, 기존 10종에 2종을 추가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아 및 청소년 대상 신규 교안과 기존 성인 교안 보완을 통해 총 12종의 교안을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