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일장학회가 지역 인재 8명에게 총 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9명에게 1억 2천633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여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유치, 맞춤형 행사, 관광 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K-컬처 기반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국제행사 유치, 마이스 사업 추진, 관광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들의 축하 영상과 함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와의 공감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59개 과목에 1,226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나주시가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클럽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남산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장군 철마면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제15회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3일 저녁에는 달집 점화 행사가 열린다. 행사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기장군이 차세대 원전 기술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주민 수용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략을 수립한다. 기장군은 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임해 부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연장에 이어 정부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지역 고용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전·고무 등 주력 산업의 어려움을 겪는 광산구의 고용 위기 노동자 생활 안정 및 이·전직 지원을 통해 고용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산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직업훈련 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도문화원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어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순열 신임 원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 문화예술교육 확대 등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문화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문화도시 청도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인 블루베리 스마트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재배 기술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92시간 운영된다. 곡성군민 및 귀농 예정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한다.

전남 곡성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비의 70%를 지원하며, 치유농업사를 활용해 지역 주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석곡면은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흑돼지숯불구이의 맛과 대황강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석곡 오일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고속도로를 스쳐 지나가는 길목처럼 보이지만,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광진구가 직장인들의 노동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공인노무사가 건대입구역, 구의역 등 4개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 시간대에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노동권리찾기 수첩 배부 및 노동복지센터 연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