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이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개최하여 지역 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번 교류전은 생활 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으며, 참가자들은 건강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의성眞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의성군이 6월부터 관내 11개 마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와 연계한 '오감만족 인지 자극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 감퇴 예방, 소근육 활동 촉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요리교실은 마을별 3회기에 걸쳐 순회 운영되며, 유부초밥, 과일꼬치, 라이스페이퍼 말이,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일차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체계를 개편했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 추세에 따라 의성군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자, 의성군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해 유지형과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유지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의 순회진료로 기존 기능을 유지하며, 통합형 보건지소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과 경력직 의료인력을 배치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목표로 한다. 치과와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되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진료 공백 최소화와 함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통합적인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심 가로수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모전동 일원, 영강체육공원 등 주민 주거밀집지역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건강한 가로수 유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

문경시 가은읍 행복동산 노인복지시설에 조성 중인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6월 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약 800㎡ 규모에 교목,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테마정원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녹색 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전국 최고 상금이 걸린 이번 가요제는 트로트, 발라드, 댄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역대 수상자에게도 재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이며, 예선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차 예선은 7월 25일에 진행된다. 본선은 9월 5일 문경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가수 박서진과 김희재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문경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적극적인 보육·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공형 실내놀이터 '와글와글', 초·중·고·대학생을 아우르는 문경시장학회, 학부모 참여를 위한 '어울림 한마당', 생활권 내 안전한 놀이·휴식 공간인 흥덕생활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 생애주기별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이하 세종TP)가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하였으며, 세종시 관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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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직자, 기업, 학계, 시민의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간의 효율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역설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 대상으로 삼겠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국책사업 추진에 대한 불필요한 시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AIX 전략 중요성과 실증 및 R&D 육성 방안이 발표되었으며, 기업, 학계, 정부의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를 격려하고, 용인시의 스포츠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한국 최초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시장은 두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며 용인시의 스포츠 투자 확대 계획을 언급했고, 선수들은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