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김두겸 시장은 연세요양원을 방문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주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고위험 이주민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실제 사례가 공유되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이주민 건강권 사례보고서 발간, 의료종사자 교육 확대, 진료 가능 의료기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하여 이주민 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 달성 선착순 4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봉화군이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통합돌봄팀 신설 등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 노력을 알렸다.

보령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에게 병원 퇴원 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수원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용 손씻기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box)’를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 단체에 무료로 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이용해 손씻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는다. 대여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 및 약국 현황 공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수원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복지부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첫째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4년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에게 해당된다.

상주시보건소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방문 진료와 돌봄을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에 기여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한파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난방 설비, 화재 예방,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스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지난해 2,818명의 아동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신청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받는다.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3곳의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