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장 선거에서 이근식 현 회장이 단독 등록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가 관내 고시원 10개소와 '길동 함께살핌 고시원 협약'을 체결하고, 고시원 거주 1인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고시원 거주자 중 위기 징후 발견 시 주민센터에 신속히 알리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이 많은 고시원 거주자들에게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2026년 남해군 출생아(5~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친환경 이유식을 무상 지원한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공동 육아'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유병률이 급증하는 만 7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내 거점에 검사실을 설치하고 가정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검사와 함께 치매예방 클래스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돕는다.

안양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 세척 및 충분한 가열, 칼·도마 소독 등을 강조하며,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3,502가구에 가구당 3만 원씩 총 1억여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존 복지급여 수급 계좌로 자동 지급되며, 계좌 오류 등 추가 지급이 필요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통해 2월 12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올해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총 1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취약계층 월동대책비 지원 및 건강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급식소 맞춤형 지도·교육 확대 및 현장 지원 강화 계획을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2월부터 모현읍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 두 가지로 구성되며,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시력 개선을 위한 '심봉사도 눈뜨GO 밝은 눈 만들기' 사업을 경로당에서 추진한다.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돋보기와 맞춤 안경을 지원하고 올바른 안경 사용법을 안내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허약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지원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구강보건 교육 및 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한다.

파주시가 경기도한의사회와 협력하여 난임부부를 위한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난임부부(사실혼 포함)에게 3개월간 무료 한약 지원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혈액검사를 제공하며, 온라인 신청 및 문의는 경기도난임부부한의약지원사업단 또는 파주시 운정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파주시가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하여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초과 가정은 본인부담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