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경점 '일공공일 학하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매가 힘든 주민을 위한 '밝은 희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과 휴내과의원이 2023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주민 1명을 선정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 있으며, 휴내과는 2026년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저출산 시대에 출생아와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용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올해는 아기 우주복과 손수건 세트로 구성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 대상이다. 출생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 수령할 수 있고 1~2월 출생아도 소급 지원한다.

영주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협력하여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의사·간호사의 방문 상담과 군 보건관리자의 집합·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생활습관 지도 및 기본 건강지표 확인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48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 커뮤니티 밴드 '밥플(밥-plan)'을 운영하며, 아이 식습관 교정, 만성질환 관리 식사, 체중 관리, 임신·출산부 영양 관리 등 다양한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실험실은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대장암 검진(분변 잠혈검사)을 도입했다. 이번 검사 도입으로 위암 검진과 함께 대장암 검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암 예방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곳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명절 소외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문병원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진료도 지원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 한의대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대상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침술, 부항 등 한방 치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