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계획 공유 및 위생·영양 관리 핵심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조리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급식 관리 수준 향상을 독려했다.

인천 서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를 기존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소의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함이며, 다학제팀 방문서비스, 장수누리학교 운영, 건강 헬퍼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총 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관계 회복, 정서 안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한다.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결과 중위험군 이상 229명이 확인됨에 따라, 각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과 복지관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촘촘한 예방형 복지 안전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당직 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현황을 점검·안내하고 119안전센터와 연계해 후송 체계를 유지한다. 영덕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의원 9개소와 약국 18개소가 지정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영덕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하는 약국 목록입니다. 각 약국의 전화번호와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거창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여 귀성객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및 문 여는 병·의원·약국 지정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심야 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도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가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와 협력하여 장애 학생 및 특수교육 대상자 12명을 대상으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며 자살 예방, 구강 관리, 영양 교육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부천시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다시 건강한 나' 프로그램을 3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갱년기 증상 완화, 비만 예방,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신체 활동 및 영양 교육과 함께 사전·사후 건강 검사를 제공한다. 2기 및 3기 참여자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BS한양과 협력하여 근로자 23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클리닉은 사업장 내 흡연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로, 금연 교육, 흡연 습관 분석, 금연 실천 전략 안내, 모바일 앱 활용법 교육, 금연 보조제 제공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 6개월간의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 안내 등을 포함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성인 및 중장년층의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땀나는 수택'과 '탄탄한 언니들'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하여 운동 실천이 부족한 주민들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개인별 맞춤 상담과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구리시가 구리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금연 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56명의 금연 지킴이가 지하철역, 공원 등 26개소에서 금연 계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순창군이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성 출산 시 90만원, 남성 배우자 출산 시 80만원을 지원하며, 특정 직종 및 고용보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