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간 '공공-민간 협력 간담회' 개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협력 추진 방안 논의.

전남 나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40~64세 중장년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한의약 기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건강 관리를 돕고, 사전·사후 건강평가 및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나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총 40명의 돌봄관리사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범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혹한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혹한기 안전 수칙과 겨울철 질환 예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강조하며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 송림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혈압·혈당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고혈압·당뇨병 진단자 또는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5개월간 혈압기 또는 혈당기를 대여해주며, 소모품과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유사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영덕군보건소가 비만 및 만성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맞춤 운동과 영양 상담을 통해 건강 관리 실천을 돕고 있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신체 활동, 식습관, 구강 관리, 흡연 및 아토피 예방, 감염병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교육과 함께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굿모닝! 건강체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시 현화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평택시, 설 연휴 감염병 신속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 개최. 보건소 중심 9개 기관·단체 참여, 법정 감염병 동향 분석 및 설 연휴 비상 진료 대책 논의. 민관 협력 강화로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 다할 것.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뇌파 분석을 통해 개인별 인지 특성에 맞는 훈련을 제공하여 인지 기능 향상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과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에게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는 총 5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도농복합지역 특성을 반영한 '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구인 '완주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협의체는 의료, 요양, 복지 등 지역 내 산재한 돌봄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고령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