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광주·전남혈액원 이동헌혈버스를 이용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직자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건강 검진 서비스와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인한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육아휴직 보장 및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송종갑 분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 및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송종갑 분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화종영 대병면장은 노인회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가 돌봄 현장 점검을 위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돌봄 대상자의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습관 점검을 통해 시민 주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습관 변화를 독려하기 위한 응원 선물도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한림대학교와 협력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주간 150여 명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통합돌봄의 이해, 다직종 협력, 사례기반학습 등을 다룬다. 또한,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보성군이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등 9개 사업을 연계한 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정례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돕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방법, 유방 관리,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 청평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과 저소득 가구 90세대에 위문금(가평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평군이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안내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 본인부담 경감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민원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수급자들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 보건소가 2026년부터 치매 예방, 건강 취약계층 관리, 자살 예방, 출산·난임 지원 등 시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전북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을 운영하고, ICT 기반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합 추진하며, 치매 예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취약계층 집중관리 및 자살유족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임신·출산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등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는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