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이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및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인 공공서비스 질 향상 사례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전문 진료 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거점동물원의 주요 기능을 소개받고,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베트남 곰 보호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우치동물원의 전문 동물병원 시설을 견학하며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우치동물원은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 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의 공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2026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공원 환경 정비, 낙상 예방, 건강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 및 녹지 공간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

부산 강서구가 2026년부터 임산부에게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했거나 임신 중인 임산부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대문구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식사배달, 주거편의 지원, 방역·세탁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가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접종비 12만 원을 지원하며, 생백신은 전액, 사백신은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설 연휴 전 접종 완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특정 대상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의 존엄과 권리 존중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 강화 및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등록 통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돌봄, 일자리, 건강, 주거 등 노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하여 행정 및 통계 자료를 연계·가공하며, 향후 맞춤형 정책 수립과 촘촘한 지원 체계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은 인형극과 치매 예방 체조 등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며 즐거운 일자리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하며, 예산 128억 원을 투입해 2,85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전년 대비 예산 23억 원 증액 및 참여 인원 478명 증가한 규모다. 공익형,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월 29만 원에서 최대 연 267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부터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유농장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농업 기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치유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