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제천시 거주 임신부는 도내 10개 숙박시설과 연계된 식사, 체험, 관광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확대 추진한다. 미션 완주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보상 금액을 상향하며, 예산을 4배 확대하여 시민 참여와 걷기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사업 연계 및 신규 신체활동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음성군이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르신 복지 예산을 1조 7,998억 원으로 편성하고,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지급일을 기존 20일에서 13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1,265가구에 총 7억 5천만 원이 지원되며, 명절 물가 상승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19세부터 28세까지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전액을 지급하며,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며, 특히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이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및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인 공공서비스 질 향상 사례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전문 진료 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거점동물원의 주요 기능을 소개받고,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베트남 곰 보호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우치동물원의 전문 동물병원 시설을 견학하며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 우치동물원은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 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의 공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인한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육아휴직 보장 및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구 동구보건소가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보철 시술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속초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릎 수술을 받지 못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가 대상이며,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술 전 속초시보건소에 신청 및 선정 통보 후 수술해야 한다.

정선군이 2026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24시간 SOS, AI 안부확인 콜, AI 헬스케어, 건강 상담 등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선군,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