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3월부터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비치 방식에서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여 편의성과 선택권을 강화했으며, 연 7만 원 상당 포인트가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예천군이 성인 비만 예방 및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호명읍과 예천읍에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운동, 영양 상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예천군이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 건강검사 3회 무료 제공 및 건강 미션 성공 시 상품 지급 등의 혜택이 있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명절 위문금 약 6억 원과 시설 수급자에게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난방비 특별 지원으로 약 23억 원을 집행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강남구가 어르신과 구민들이 노인복지시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 홍보영상 '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은 다양한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안내서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홍보물이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이용하고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2028년 1월까지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을 심의·자문하며, 시는 보건소와 관련 기관 협력을 통해 기존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된다.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에 힘쓴 주민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주도형 윷놀이 대회와 다과 준비 등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세종시보건소가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포함한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근력운동,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난해 참여자의 50%가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어르신반은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우선 선발한다.

청주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포함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하여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미숙아 출산가정 및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된다. 또한 보청기 지원 연령이 확대되고 난임 지원 편의가 개선된다.

홍성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지난해 6개 읍·면에서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5개 전략 중 2개 이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연말 표창 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홍성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흡연자 10인 이상 고용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섭취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감염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는 증상 악화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및 소독이 중요하다.